2024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세종시에 어떻게 구현?

  • 정치/행정
  • 세종

2024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세종시에 어떻게 구현?

세종시, 'AI로 시민의 건강을 지키다'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실증사업 착수
9월 6일 사업 착수보고회 및 기술교류 네트워크 개최

  • 승인 2024-09-14 07:3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관련 사진 (1)
9월 6일 진행된 세종테크노파크와 유관기관 교류 행사. 사진=테크노파크 제공.
(재)세종테크노파크(원장 양현봉)가 '2024 AI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실증사업 착수 보고회 및 기술교류 네트워크'를 진행했다.

2024년 9월 6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세종시 경제산업국과 (재)세종테크노파크, ㈜딥메디, ㈜디시에이, ㈜뷰노, ㈜위니드소프트, 세종충남대병원 노재형 교수 외 헬스케어 연구진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가자들은 기술교류 네트워크 시간을 통해 최신 AI 헬스케어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

AI기반 디지털헬스케어서비스 실증사업은 과기정통부 '스마트빌리지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30억 원(국비 24억 원, 시비 6억 원)의 예산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세종시 실생활권을 대상으로 시민 참여형 디지털헬스케어 제품·서비스의 실증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전국적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서비스 실증 과제로는 ▲AI기반 아동케어 플랫폼 실증 및 고도화((주)딥메디) ▲비채혈 건강관리 플랫폼 실증 및 상용화((주)디시에이) ▲의료기관 연계 AI 영상진단 모니터링 시스템 실증((주)뷰노) ▲의료서비스 취약계층 건강관리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주)위니드소프트) 등이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양현봉 원장은 "3년 간 진행될 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세종시가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맞춤형 건강 서비스 확산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디지털헬스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이번 실증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고, 관련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2.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3.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4.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5.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1.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2.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3.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4. 대청종합병원 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5. [인터뷰] “반도체·AI 인재 양성으로 지역 산업 뒷받침”…양형규 대전폴리텍대학 학장

헤드라인 뉴스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양보안에도 기존 후보 고수…답 없는 대덕구의회에 區 '셧다운 위기'

대전 대덕구의회가 넉 달째 이어진 파행으로 민생을 내팽겨 쳤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전반기 의장직을 둘러싼 감투싸움만 되풀이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건부 의장직 양보 의사를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기존 의장 후보 추대 입장을 고수하면서 여야 간 협상이 다시 교착상태에 빠졌다. 의회 파행이 장기화하면서 대덕구의 행정 업무에도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20일까지 원 구성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내년도 본예산 심의마저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4명(전석광..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