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앞바다 어선 전복, 8명 구조...정부 긴급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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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앞바다 어선 전복, 8명 구조...정부 긴급 대응

한덕수 국무총리, 이날 오전 긴급 지시로 안전한 구조 활동 유도

  • 승인 2024-09-16 11:01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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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사진=총리실 제공.
9월 16일 전북 군산 앞바다에서 35톤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긴급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군산시 십이동파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77대령호) 1척 전복 사고와 관련, 정확한 승선원 확인과 구호 조치에 나설 것을 긴급 지시했다. 신고를 받고 출발한 해경은 현재 승선한 8명 모두를 구조했으나, 현재 3명은 심정지 상태에 놓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 총리는 "행안부장관과 해양경찰청장은 경비 함정 및 수중 수색 구조대원 등 가용 장비·인력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정확한 승선원 확인을 통해 실종자 파악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해수부장관과 국방부장관, 전북도지사는 해상 구조에 동원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하고, 현장 구조 활동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협조하고 있다. 아울러 현지 해상기상을 고려,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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