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라이프 웰니스 유성온천!

  • 사람들
  • 뉴스

뉴 라이프 웰니스 유성온천!

글로벌 홍보 미디어인 워크인투코리아 초대로 스페인, 필리핀, 이집트, 우간다, 보츠나와,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 유성구 온천동 족욕장과 인근 황토 산책길에서 황토길 힐링 산책과 족욕장 건강 체험 행사

  • 승인 2024-09-18 02:0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KakaoTalk_20240912_175115794_02
‘뉴 라이프 웰니스 유성온천!’

유성구청(구청장 정용래)과 ㈜윙윙은 12일 유성구 온천동 족욕장과 인근 황토 산책길에서 황토길 힐링 산책과 족욕장 건강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글로벌 홍보 미디어인 워크인투코리아(대표 강대훈)가 초대한 스페인, 필리핀, 이집트, 우간다, 보츠나와,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는 ‘유성온천지구’에 외국인 관광객을 유입해 젊은 라이스 스타일로 ‘유성온천지구’를 재생하고자 하는 유성구 민선 8기 ‘유성온천지구 관광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KakaoTalk_20240912_204406100_09
온천동에 모인 외국인들은 족욕장 인근 황토 산책길에서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대전지부' 회원들과 함께 맨발로 황토둘레길을 걷고, 족욕장에서 온천 족욕을 체험하면서 즐거워했다.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출신 오사마 씨(25)는 "도심에 이런 노천 족욕탕이 있어 오가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며 “친구들에게 많이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출신 히바 파티마 씨(여, 22)는 “한국에 와서 맨발 걷기와 온천 족욕은 처음”이라며 "무엇인가 건강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한국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며 행복해했다.

강대훈 대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외국인들은 각각 자신들의 커뮤니티 활동에 활발한 인플루언서들”이라며 “ #yuseong #yuseonghotspring 등의 해시태그를 SNS에 달아 유성온천을 세계로 알리게 된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2.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3. 해방기 대전 문학 기록 ‘동백’ 7집 발견…27일 테미문학관 개관과 함께 공개
  4. [주말사건사고] 대전·충남서 화재·산업재해 잇따라… 보령 앞바다 침몰어선 수색도 나흘째
  5. [월요논단] 충청권 희생시켜 수도권 살리려는 한전 송전선로 철회하라
  1. 항공·관광·고교 교육까지…충청권 대학 지산학관 협력 봇물
  2. 대전시 무형유산 초고장·국화주 신규 보유자 탄생
  3. [건강]팔 안 들리는 '광범위 회전근개 파열' 어깨 관절 구조 바꾸는 치환술
  4. '수학문화를 과학기술 대중화의 새로운 문화로' 수리연 정책 포럼 성료
  5. [건강]반복되는 사레, 사망 초래할 수 있는 연하장애의 위험신호

헤드라인 뉴스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벼랑 끝 대전충남 통합 충청출신 與野 대표 '빅딜'만 남았다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벼랑 끝에 선 가운데 여야 대표의 극적 합의 없이는 이와 관련해 꽉 막힌 정국을 풀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통합 대의에 동의한다면 한 발씩 양보해 극적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야 견해차가 크고 석 달도 채 남지 않은 6·3 지방선거 앞 정략적 셈법이 개입하면서 합의에 다다를지는 미지수다. 3월 국회에 돌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대구경북(TK) 특별법을 패키지로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여당은 국힘이 대전충남도 TK..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빨라지는 6·3 지방선거 시계… 여야 정당 & 후보자 '잰걸음'

여야 정당과 출마 예정자들이 6·3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두고 관련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당에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공천 작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출마 예정자들은 후원회를 차리면서 조직 정비와 함께 공약 구체화에 나서는 등 다가오는 경선 대비에 총력전을 나섰다. 이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선 공천에 앞서 갈등과 신경전도 표면화돼 지선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우선 여야 대전시당은 공천관리위원회를 가동해 후보 선출을 위한 작업들을 진행 중이다. 민주당 대전시당은 최근 첫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올릴땐 빠르게, 내릴땐 천천히" 대전시민들 주유소 불신하는 이유는?
"올릴땐 빠르게, 내릴땐 천천히" 대전시민들 주유소 불신하는 이유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중동전쟁 여파로 대전지역 유류가격이 일주일 사이 300원 안팎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판매가격이 빠르게 인상돼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시민들 사이에서 주유소 가격 인상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도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하면서 기름값 고공행진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대전지역의 기름값 상승폭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전쟁 발발 직전인 지난달 28일 리터당 1677.81원이던 대전 휘발유 평균 가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