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편하게 영화관람했어요"

  • 전국
  • 아산시

"처음으로 편하게 영화관람했어요"

장애인 가족 대상 '우리끼리 영화관' 큰 호응 속 성료

  • 승인 2024-09-18 08:12
  • 수정 2024-11-13 01:19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우리끼리 영화관’ 진행 (1)

아산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장애인 가족을 위한 특별한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 가족에게 문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구성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가족 간의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김가현 센터장은 4월 26일부터 총 3회에 걸쳐 '우리끼리 영화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 가족만을 위한 영화관 대관을 통해 가족들이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 부모는 "아이들이 워낙 영화를 좋아하지만, 혹여나 다른 관람객에게 피해를 줄지 몰라 영화관을 자주 가지 못했다"며 "장애인가족만을 위해 영화관 대관을 해줘서 모처럼 마음 편히 가족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가족의 삶의 활력을 높이고,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장애인 가족의 문화적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교류를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 가족들이 문화 생활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이러한 노력은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세종~충북 CTX' 완공 로드맵 가시권
  2. 'CTX 세종 노선' 촉각...2~3개 정류장 확보 쟁탈전
  3. 총경 승진도 저조한데 경정 이하 승진도 적어… 충남경찰 사기저하·인력난 심각
  4.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통과 시 매년 9조 6274억원 더… 충남도, 특별법 원안 반영 TF 회의
  5. iM뱅크,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1. [기고]과학도시를 넘어 과학기술사업화 도시로
  2. 민주당 대전시당 "지방주도 '성장엔진' 기대"
  3.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100도 조기 달성
  4. 민주당 충남도당 "행정통합, 반드시 성공할 국가적 과제"
  5. 세종시 보건복지국, 6개 복지 기관과 업무 협업 강화

헤드라인 뉴스


"통합시 4년간 20조 지원, 서울시 준하는 지위 부여"

"통합시 4년간 20조 지원, 서울시 준하는 지위 부여"

정부가 대전·충남 통합 시 4년간 최대 20조 재정지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 부여, 2차 공공기관 이전 우대 등 인센티브 지원을 약속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 최은옥 교육부 차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문신학 산업부 차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차관,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개최하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시 부여되는 인센티브안'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정부는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해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올..

尹 체포방해 1심 징역 5년…"일신·사익 위해 경호처 사병화"
尹 체포방해 1심 징역 5년…"일신·사익 위해 경호처 사병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자신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작년 1월 3일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 외관을 갖추려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국무위원들의 계엄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를 유죄로..

`대전~세종~충북 CTX` 완공 로드맵 가시권
'대전~세종~충북 CTX' 완공 로드맵 가시권

대전~세종~충북을 잇는 충청광역급행철도(CTX)의 완공 로드맵이 2026년 조금 더 가시권에 들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15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간투자사업 환경영향 평가 항목의 등의 결정내용을 공고하면서다. 지난해 11월 CTX 민자적격성 검토 통과에 따른 후속 절차 성격이다. 다음 스텝은 오는 2~3월경 전략 환경영향 평가서 초안 제출과 공람 및 주민의견 수렴으로 이어진다. 최초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DL(대림)이엔씨 외 제3자 사업자 공모 절차는 올 하반기를 가리키고 있다. 이 과정에서 최종 사업자가 선정되면, 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세종·충남, 올 겨울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대전·세종·충남, 올 겨울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