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청신여중, ‘2024 인공지능 해커톤 한마당’ 금·동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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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청신여중, ‘2024 인공지능 해커톤 한마당’ 금·동 수상

  • 승인 2024-09-23 10:58
  • 수정 2024-11-13 13:48
  • 신문게재 2024-09-24 13면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 청신여중
2024 인공지능 로봇 끝장 개발(해커톤) 한마당에 참가한 청신여중 학생들
청양 청신여자중학교가 인공지능 로봇 개발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 학교는 23일 열린 '2024 인공지능 로봇 끝장 개발(해커톤) 한마당'에서 금상과 동상을 수상하며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인정받았다.

청신여중의 인공지능 학생 자율동아리 'AI 탐험가들'은 코딩 드레프트, 센서 탐정단, 아두이노 마스터 쉐프 등 3팀으로 나뉘어 대회에 참가했다. 아두이노 마스터 쉐프 팀은 금상을, 센서 탐정단 팀은 동상을 수상하며 미래사회의 스마트팜을 구현해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충남 도내 초·중·고 재학생 214팀, 752명이 참가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문제 해결과 의사소통 능력을 겨뤘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팀을 이뤄 제한시간 안에 집중적으로 작업하는 협업 활동이다. 202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해커톤 대회'를 대체할 우리말로 '끝장 개발 대회'를 병행 사용하고 있다.

청신여중의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증명하며, 인공지능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러한 성과는 미래 사회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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