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다문화]합덕에서 만나는 스리랑카 푸드 코너

  • 다문화신문
  • 당진

[당진 다문화]합덕에서 만나는 스리랑카 푸드 코너

스리랑카의 한 마을에 들어온 듯한 기분 느껴져

  • 승인 2024-09-24 17:05
  • 신문게재 2024-09-25 8면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스리랑카 음식점 전경
스리랑카 푸드 코너 전경


이번에는 당진 합덕읍 내에 위치한 스리랑카 음식점 소개하려고 한다.

그 주인공은 스리랑카 음식점 푸드 코너로 이곳에서 맛보는 음식은 단순한 한 끼 식사가 아니라 스리랑카의 역사와 전통을 담고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된다.

스리랑카는 다양한 향신료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요리로 유명하며 그중에서도 '스리랑카 푸드 코너'라는 식당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곳은 스리랑카 전통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 해석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들어서는 순간 향긋한 향신료 냄새가 코를 자극하고 마음까지 설레기 시작한다.

식당 내부는 전통적인 스리랑카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따뜻한 조명과 아기자기한 장식들이 어우러져 마치 스리랑카의 한 마을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들며 벽에는 스리랑카의 전통 문양이 그려져 있어 시각적으로도 매력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이곳의 메뉴는 정말 다양한데 그 중에서도 추천하고 싶은 것은 '호리카 커리'이며 신선한 해산물과 채소를 아낌없이 사용해 만든 커리는,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퍼지는 향신료의 조화가 일품이다.

또한 코코넛 밀크와 함께 조리한 커리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라서 현지인들조차 '이 커리는 진짜 최고야!'라고 감탄할 정도다.

이밖에 '호리카'의 대표 메뉴인 '로띠'도 빼놓을 수 없다. 얇고 바삭한 로띠에 각종 채소와 고기를 넣어 먹는 이 요리는, 그 자체로도 훌륭하지만 다양한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이 있으며 매콤한 소스와 함께하면 그 조화가 이루 말할 수 없이 환상적이다.

당진 합덕읍에 있는 식당 '스리랑카 푸드코너'의 . 한끼 식사로 정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으며 마치 순간 이동을 한 듯 스리랑카에 와있는 듯한 느낌의 인테리어와 전통적인 맛에 빠져 보기 바란다. 이하지 명예기자(베트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헌오의 시조 풍경-32] 시의 몰골
  2.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3.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4.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5.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3. 이서영 충남경찰청장, 귀성길 교통안전 집중 점검
  4.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5. 신문 지면으로 본 60년 전 대전의 한가위 풍경! "급증한 귀성객, 물가 걱정 속에서도 타오른 영화와 온정의 물결"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