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충북 제천"성황리 종료

  • 전국
  • 충북

"2024년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충북 제천"성황리 종료

- 누가와도 재미가 보장된 체험형 모터쇼로 호평 -

  • 승인 2024-10-01 09:02
  • 수정 2024-10-01 12:44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튜닝카페스티벌2 (2)
제천 튜닝카페스티벌
제천비행장 일원에서 개최된"2024년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충북 제천'이 9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여정을 끝내고 성황리에 종료됐다.

총 누적 관람객 7만명 중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외부 관람객이 70%를 차지하며,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자원 홍보에 일조했다.



개막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 정선용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엄태영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김창규 제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시가 추진하고 있는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육성산업과 튜닝산업은 유기적인 관계로 협력과 상생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하여 선제적인 방안들을 모색해 보겠다"라고 행사의 개최를 축하했다.

-튜닝카페스티벌3
제천 튜닝카페스티벌
행사장엔 드레스업(외관), 튠업(성능), 빌드업(구조변경)을 마친 튜닝카와 튜닝부품, 슈퍼카, 몬스터트럭, 이륜차 등 150여대의 차량이 전시되었으며 제천시 모빌리티 산업관, 동호회 전시존, 자동차 용품 등을 파는 플리마켓이 꾸려져 일반인들에게 생소했던 튜닝 및 자동차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모터쇼"라는 행사 주제답게 어린이 및 학생을 동반한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많았다.

단연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튜닝카 동승 체험이었다. 접하기 어려웠던 이색 체험을 경험하기 위해 많은 방문객들이 몰렸으며 미처 예약하지 못해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에겐 아쉬움을 남겼다.

대구에서 왔다고 밝힌 방문객은 "전문 체험장이 아닌 도심에서 드리프트 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신선했고 기회가 되면 또 해보고 싶다"라고 했으며, 영주에서 온 관람객은 "인근에서 이색적인 행사가 열려 방문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이외에 "체험 프로그램이 많아서 좋았다", "캠핑카에 관심이 많아서 왔는데 여러 모델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등의 호평도 있었다.

제천시가 추진하는 자동차부품 육성산업의 도약 발전을 도모하고 튜닝에 관한 부정적 인식개선을 위하여 개최된 이 행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하고 제천시, 국토부, 충청북도, (재)충북테크노파크에서 후원했으며, 전문 경기장에서 열렸던 이전 행사와는 달리 도심 속에서 진행되어 개최 전부터 이목을 끈 바가 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용갑, 택시운송법·조세특례 개정안 발의… 택시 상생 3법 완성
  2.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3.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 입학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4. 천안시, 물총새공원 주차장 조성안 주민설명회 개최
  5. 황운하 “6월 개헌 위해 여야 국회 개헌특위 구성에 나서달라”
  1. 첼리스트 이나영, '보헤미안' 공연으로 음악적 깊이 선보인다
  2. 박범계, 6·3 지방선거 불출마… "통합 논의 멈춰, 책임 통감"
  3.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4. 대전농협, '백설기데이' 홍보 캠페인 진행
  5. 금강환경청, 아산 인주산단에서 '찾아가는 환경관리' 상담창구 운영

헤드라인 뉴스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르포] 방파제 테트라포드, 이런 원리로? KIOST 연구현장 가보니

방파제 테트라포드(tetrapod)는 어떤 기준으로 설치될까? 지난 12일 오후에 찾은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수리실험동에선 해양구조물과 장비 등을 설치·운영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었다. 일상 속 당연시 여겨온 해양 구조물들의 설치 배경엔 수백번, 수천번 끈질긴 연구 끝 최적의 장비 규격을 찾아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원들의 끈질긴 노력이 숨어 있다.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에 위치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내 4005㎡ 규모의 수리실험동은 파도나 흐름을 인공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는 실험시설을 갖추고 있..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 대통령 “충남·북, 대전 통합 경제권·행정체계 고민해봐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남·북, 대전까지 통합해서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 행정체계를 만들어볼 거냐는 한번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첨단·바이오 산업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이라는 주제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에서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이 “급정거를 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도시들이 경쟁력을 올리려면 광역화가 시대적 추세가 됐다”며 “충청도 지금 대전, 세종, 충남·북으로 많이 나누어져 있는데, 지역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지역연합..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정원 118명 증가…지역의사제에 단계적 확대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올해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서울권을 제외한 지역 의대 모집 정원이 늘어남에 따라 충청권 7개 의과대학이 총 118명을 증원한다. 지역 거점 국립대인 충남대는 27명, 충북대는 39명이 늘어 각각 137명, 88명을 모집하고, 건양대와 순천향대 등 5개 사립 의대 역시 52명을 증원해 314명을 선발한다. 13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7학년도~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2027학년도 지역 의대 32곳의 신입생 모집정원 증원 규모는 총 490명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