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의회, 사회복지 발전 및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 전국
  • 홍성군

홍성군의회, 사회복지 발전 및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 승인 2024-10-01 12:14
  • 수정 2024-10-01 12:39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의회
홍성군의회(의장 김덕배) 행정복지위원회는 30일 사회복지 발전을 및 공무원 업무 환경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홍성군의회(의장 김덕배)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윤일순)는 9월 30일 홍성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사회복지 발전 및 공무원 업무 환경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홍성군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윤일순, 문병오, 김은미, 신동규, 이정희)과 큰나무회(홍성군 사회복지행정연구회) 소속의 김은숙 연구회장(홍동면 맞춤형복지팀장) 외 9명의 사회복지 공무원이 함께 자리하여 복지 정책 및 공무원 업무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폭언과 폭력에 노출되고 있는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현실을 언급하며, 성비를 고려한 인력 배치와 가림막 설치 등의 물리적 안전장치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으며, 사회복지 업무의 전문성 및 명확화를 위하여 정확한 조직 진단을 통한 조직 개편 및 신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2026년 통합 돌봄 제도 시행을 대비한 조례 제정과 전담조직 신설이 강조되었고, 이외에도 읍·면별 지역 특성에 맞춘 마을 복지 계획 수립도 논의되었다.



윤일순 위원장은 "사회복지 공무원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해야 할 부분을 알 수 있는 기회의 자리가 되었다"며 "간담회를 통해 나눈 의견과 제안을 통해 홍성군의 복지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옛 주공아파트 땅밑에 오염 폐기물 4만톤…조합-市-LH 책임공방 가열
  2. 국립한밭대 학부 등록금 '그대로'... 국립대 공교육 책무성에 '동결' 감내
  3. 이장우 김태흠 21일 긴급회동…與 통합 속도전 대응 주목
  4. 대전·충남 행정통합 교육감선거 향방은… 한시적 복수교육감제 주장도
  5. "대결하자" 아내의 회사 대표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징역형
  1. 충남도 "특별법 원안 반영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 행정 낭비 제거 도움"
  2. "홍성에서 새로운 출발"…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 홍성군수 출마 행보 본격화
  3.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4. 휴직 늘어나 괴로운 구급대원… "필수인 3인1조도 운영 어려워"
  5. '충남 김' 수출액 역대 최고

헤드라인 뉴스


이장우·김태흠 "대통령 공약 쇼케이스" 與주도 통합 제동

이장우·김태흠 "대통령 공약 쇼케이스" 與주도 통합 제동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21일 한시적 지원에 방점이 찍힌 정부의 대전 충남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을 고리로 정부 여당 압박수위를 높였다. 두 시도지사는 이날 대전시청 긴급회동에서 권한·재정 이양 없는 중앙 배분형 지원으로는 통합이 종속적 지방분권에 그칠 수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특별법안의 후퇴 시 시도의회 재의결 등을 시사하며 배수진을 쳤는데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입법 추진에 사실상 제동을 건 것으로 풀이된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 충남 통합 논의가 대통령의 공약 추진을 위한 쇼케이스, 선..

대전·충남 필두로 한 ‘광역통합’, 비중있게 다뤄진 신년기자회견
대전·충남 필두로 한 ‘광역통합’, 비중있게 다뤄진 신년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제시한 ‘야심 찬 시도’를 위한 첫 번째 과제는 ‘지방주도 성장’, 그중에서도 광역통합이 주요 사안으로 다뤄졌다. 핵심은 통합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으로, 이 대통령은 “재정은 무리가 될 정도로 지원하고, 권한도 확 풀어주자”라고 강조했다. 다만 대전과 충남에서 고개를 드는 반대 기류와 관련해선, “민주당이 한다고 하니까 바뀌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긴 한다”며 한마디 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기자회견에서 ‘광역통합 시너지를 위한 항구적인 자주 재원 확보와..

대전 반석역3번 출구 인근, 회식 핫플레이스…직장인 수 늘며 호조세
대전 반석역3번 출구 인근, 회식 핫플레이스…직장인 수 늘며 호조세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21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전 유성구 노은3동에 위치한 '반석역 3번 출구'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

  •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

  •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막아라’

  •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주민의견 수렴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