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상, 새 감성 머금은 '가끔 생각나는 사람' 발매

  • 문화
  • 문화 일반

윤현상, 새 감성 머금은 '가끔 생각나는 사람' 발매

  • 승인 2024-10-02 11:01
  • 뉴스디지털부뉴스디지털부
윤현상
사진=(주)문화인
싱어송라이터 윤현상이 새 감성을 선물한다.

(주)문화인은 2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윤현상의 새 싱글 '가끔 생각나는 사람'을 발매한다.

'가끔 생각나는 사람'은 90년대 무드가 물씬 풍기는 알앤비 발라드곡으로, 마음 한편에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감정을 담은 노래다. 특히 윤현상은 '가끔 생각나는 사람'에서 '오늘부터', '기억의 창고', '춘곤' 등 좋은 시너지를 발휘했던 Soundhood(사운드 후드)와 다시 한번 협업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윤현상은 지난 2017년 EP 'attitude(애티튜드)'를 통해 슬로우잼, 재즈팝, 네오 소울, 알앤비,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곡들을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이 외에도 미니 3집 'LOVER(러버)', 싱글 '새벽 어귀', 'i.E(아이.이)'로 사랑 이야기를 다채롭게 풀어냈다. 최근엔 가수 백아연과 프로젝트 싱글 '뻔한단어'를 발매해 리스너들에게 애절한 감성을 선사했던바. 이번엔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현상은 (주)문화인을 통해 "이별을 겪은 뒤 과거를 그리워하는 감정을 '가끔 생각나는 사람'에 담았다"며 "이 노래를 듣고 한 번쯤 그런 사람을 떠올려 보셨으면 좋겠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발매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현상은 지난 2011년 'K팝스타 시즌1'에 출연해 탄탄한 보컬 실력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후 2014년 첫 EP '피아노포르테'로 정식 데뷔, '하이드 지킬, 나', '판타스틱', '싱포유' 등 사운드트랙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윤현상의 싱글 '가끔 생각나는 사람'은 2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디지털부 webmaster@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5.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1.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4.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5.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