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지역안전지수 향상 총력…53개 개선사업 추진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지역안전지수 향상 총력…53개 개선사업 추진

공주시 지역안전지수 개선 현황 총괄 점검 등

  • 승인 2024-10-05 20:18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지역안전지수 개선 실무회의
공주시가 지역안전지수 개선 현황을 총괄 점검하기 위해 지난 2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4년 3분기 지역안전지수 개선추진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회의에는 공주경찰서, 공주소방서 및 공주시 19개 사업 부서의 담당 팀장 30여명이 참석해 2024년 3분기 지역안전지수 개선사업 추진 현황 및 지표개선 현황을 중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에서 지자체의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고 안전 취약부문의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공표하는 안전지표이다.

교통,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총 6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전에 대한 각종 통계를 활용하여 자치단체별 안전역량을 상대 평가하여 6개 분야별로 1~5등급을 부여한다.

공주시는 지역안전지수를 개선하기 위해 2024년 지역안전지수 전 분야 2등급 이상 달성을 목표로 총 121억원을 투입하여 53개 지역안전지수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6개 분야별 주관부서를 지정하여 담당 부서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지표별 개선 실적을 매월 점검하는 등 안전한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 2024년 지역안전지수 등급은 오는 12월 행정안전부에서 공표한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강관식 부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공주시 지역안전지수 개선 추진 현황에 대해 상세히 점검하고 부족한 분야에 대한 해결방안을 유관기관·부서와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4분기에도 공주시를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공주경찰서, 공주소방서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영화 ‘암살자(들)’ 논란 확산 대전시도 불똥튀나
  2. 민선 9기 허태정號 100일…민생·경제 연착륙 호평
  3.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4. 충남대 노사 갈등 돌파구 찾나…학장협의회 중재안 제시
  5. 화려한 불꽃 내려놓고 생태 지켰다…대전효문화뿌리축제 성료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50년 전통 위에 다시 피어나는 봉사의 꽃
  3.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5. (충남도정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38회)신행정수도 건설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까지

헤드라인 뉴스


한 총리 "충청권은 특별한 지역… 공공기관 권역별 안배"

한 총리 "충청권은 특별한 지역… 공공기관 권역별 안배"

한성숙 국무총리가 7일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 "초안은 나왔다. 권역별 균형을 채워가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12시 국무총리 세종공관에서 열린 취임 100일 출입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혁신도시로 지정된 충청권을 '특별한 지역'으로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올해 4분기 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구체적 실행 계획을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이전 지역과 대상, 이전 시기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날 한성숙 총리는 지역 균형 배치 방안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균등과 균형이라는 게..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