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농어업인 공익수당 6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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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농어업인 공익수당 60만 원 지급

  • 승인 2024-10-07 06:24
  • 수정 2024-10-07 06:28
  • 박종국 기자박종국 기자
농업기술센터 전경
농업기술센터 전경
진천군이 농가당 60만 원 총 25억 5천만 원 규모 농어업인 공익수당(농민수당)을 9월 말 첫 지급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급 대상자는 총 4천 263명 정도이고 1차 지급자 3천 301명은 9월 말 지급 완료했으며, 2차 지급자 900여 명은 10월 중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지급 대상자 명의 진천사랑카드(60만 원)로 지급하며 관내 가맹점에서 2025년 4월 30일까지 사용해야 된다.

남기순 소장은 "극심한 농촌 일손 부족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 안정 도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2022년도 첫 시행한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도내 3년 이상 거주하면서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전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이 3천700만 원 이상이거나 3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진천=박종국 기자 1320j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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