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스스로 미래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학 만들겠다"

  • 전국
  • 아산시

"학생들 스스로 미래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학 만들겠다"

선문대 문성제 총장 취임 1주년

  • 승인 2024-10-07 08:33
  • 수정 2024-10-07 13:06
  • 신문게재 2024-10-08 12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clip20241007082949
"대학의 미래는 학생들이 얼마나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선문대학교 문성제(총장) 총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문 총장은 취임 1년을 되돌아보며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이 대학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저 출생에 따른 지방소멸, 산업체 구인난, 대학 신입생 모집난 극복 대안의 하나를 중앙·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우수 유학생 유치와 국내 취업 및 정착으로 본다" 고 강조했다. 또 " 선문대는 국제화 대학의 선도주자로서 충청남도, 아산시·천안시, 산업체와 함께 인구절벽 위기를 헤쳐 나가는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다.

문 총장은 지난 1년 동안 학생중심 학사 행정 전면 개편,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착 지원, 지역 사회와의 상생 협력 등 다양한 대학 혁신을 추진해 왔다. 그는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 국내 학생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들도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급변하는 사회와 산업의 요구에 부응하는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는데 학사행정 개편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28년간 교수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학,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플랫폼 대학의 선봉장"을 자임하면서 "'라이즈(RISE)' 사업을 통해 지역 혁신과 교육 혁신을 추진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2.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3.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4.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5.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1.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2.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3.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4. [사설] 충청 'AI 데이터센터' 유력, 문제 없나
  5. [오늘과내일] 지석영과 국문 연구

헤드라인 뉴스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삼성·하닉, 81조 투자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거점 육성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29일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충청권을 '반도체 패키징'(Ssemiconductor Packaging: 반도체 칩을 탑재할 기기에 맞는 형태로 만드는 기술) 거점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와 AI 로봇 등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과 전력·입지 등의 인프라 확충방안을 공개했다. ▲반..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에선 2180세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충청권 분양은 충남과 세종에 예정돼 있으며, 대전과 충북은 분양 소식이 없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2만 9671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7월 2만 2793세대)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세대에서 2만1679세대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2만 252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은 94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