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대산읍 안산공원추진위원회, 본격적인 사업 시작 준비 회의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대산읍 안산공원추진위원회, 본격적인 사업 시작 준비 회의 개최

공원 조성 계획 변경, 도시계획도로, 컨벤션센터 등 연계사업 추진 논의
추후 분담금 규모에 따라 복합문화센터 규모 조정하는 방향으로 협의

  • 승인 2024-10-07 22:0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41007061005
서산시 대산읍 안산공원 조성 계획 조감도
clip20241007061038
서산시 대산읍 안산공원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모습


서산시 대산읍 안산공원추진위원회(위원장 한일희)에서는 10월 4일 오후 6시 서산시 대산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7명과 서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공원추진위원회 회의가 개최하고 사업에 대한 협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9월 25일 HD현대오일뱅크의 분담금 50억 원 선납으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됨으로써 단체장들의 의견을 듣고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개최됐다.

위원들은 사업이 지연된 부분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절차를 재정비하고 실무위원회를 별도 구성해 사업의 신속한 진행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일부 위원들은 초기 설계와 예산이 크게 변동된 상황을 지적하며 구체적인 금액 확정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햇다.

의원들은 공원 조성 계획 변경을 먼저 진행해 도시계획도로, 컨벤션센터 등 연계사업 추진에 탄력을 붙이고, 추후 분담금 규모에 따라 복합문화센터 규모를 조정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대해 서산시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 진행을 강조하고, 시에서는 행정 추진단을 통해 여러 부서가 협력해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서산시 대산읍 안산공원추진위원회에서는 다음 주 중 공원 조성 계획 변경을 위해 관련 부서와 함께 업체와 미팅을 갖고 용역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 뒤흔든 폭로… "김기재, 시장 자격 없다" 피해자 측 초강수
  2.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3. [대전에서 신화 읽기] 제15장-별봉, 세상의 중심을 꿈꾸다
  4. 안전공업 참사 73일 만에 또… 충청권 산업현장 안전 경고음
  5. 또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망사고… 2018·2019년에도 8명 숨졌다
  1. [기고] 법화경 리더십과 한국 핵무장의 시대정신
  2. 김기웅 서천군수 후보 배우자, 검찰 고발
  3.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이수진요가로부터 후원금 전달 받아
  4. 박수현 "집권여당 핫라인 통해 현안 해결" vs 김태흠 "도민, 민주당 독주 허락하지 않을 것"
  5. 중국대학생 대상 한국어말하기대회 성황리에 개최

헤드라인 뉴스


6·3지선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6·3지선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552명.'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선출하는 충청의 지역 일꾼 숫자다. 지방행정 전반을 책임지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이를 견제·감시하는 광역·기초의원, 교육행정을 총괄하는 교육감까지, 새로운 '충청시대'를 열어갈 우리 동네의 참된 일꾼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뽑는다. 그동안 지방자치는 발전해 왔지만, 이론과 현실의 괴리는 컸다. 거대한 중앙 정부의 틀 속에서 충청권 4개 시·도 광역정부와 지역별 기초지자체의 자율성과 권한은 제자리에 머물렀고, 지역민들의 실질적인 참여 또한 제한적이었다. 지방자치 산실..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통합 앞둔 충남대 중복학과 이견, 교수회 "약속 파기" vs 본부 "학과 자율 특성화"

충남대와 공주대의 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충남대 내부에서 중복학과 유지 여부를 두고 이견이 나오고 있다. 교수회는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시됐던 '중복학과 현행 유지' 약속 이행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대학본부는 학과 자율에 따라 통합 또는 특성화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충남대 교수회는 1일 입장문을 내고 "대학 발전을 위한 노력은 필요하지만 대학 통합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며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구성원들에게 설명한 내용을 대학본부가 책임 있게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수회는 충남대와 공주대가..

또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망사고… 2018·2019년에도 8명 숨졌다
또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사망사고… 2018·2019년에도 8명 숨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화재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과거 반복됐던 한화 방산사업장 폭발 사고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지만, 해당 사업장은 과거에도 로켓 추진체 관련 공정에서 대형 인명피해가 난 곳이다. 한화 대전사업장에서는 2018년 5월에도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51동 충전공실에서 로켓 추진 용기에 고체연료를 충전하던 중..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꼭 투표하세요’ ‘꼭 투표하세요’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5명 사망·2명 부상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5명 사망·2명 부상

  •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