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지역상생 협의회' 개최

  • 전국
  • 충북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지역상생 협의회' 개최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지역상생 협업 방안 모색

  • 승인 2024-10-08 15:5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_사진자료1
'2024년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지역상생 협의회' 사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8일 '2024년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지역상생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산림 신품종을 활용한 산촌주민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하는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시범사업'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시범사업은 현재 평창, 하동, 장수, 광양, 해남, 세종, 김천, 산청 등 8개 지자체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각 지역별로 사회적협동조합이 결성돼 재배단지를 관리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산림청, 지자체, 지역주민(사회적협동조합) 대표들이 참석해 재배단지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역 기반 연대 강화 및 지역과 연계한 새로운 사업 발굴 등 지역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산림청 및 지자체의 소득지원사업, 국유품종보호권 실시 안내, 사회적협동조합의 국유림 사용료 부담 경감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및 관리위탁 방안 등이 있었다.

또 2024년도 적극행정 사례로 '임업용 면세유 공급용 장비 등록절차 간소화' 등이 소개됐다.

협의회 후에는 충북지역 내 모범적인 지역상생 모델로 평가받는 괴산먹거리연대사회적협동조합 현장을 방문해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규명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산림청, 지자체, 재배단지 사회적협동조합과 주기적인 협의회를 개최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으로 산림신품종 재배단지의 활성화와 임업인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9월 집중호우·습한 더위 발생 원인 '장마전선 위치'…20년간 213㎞ 북상
  2. 건양대병원·대전보훈병원, 호스피스의날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3.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4.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5. 대전의 역사와 정신, 춤으로 만난다…24일 '대전십무' 공연
  1. 대전 유성구의회, 일본 사세보시·나가사키현립대 방문단과 교류
  2. 둔산경찰서, 이상동기범죄 예방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
  3. 세종시민 800명 마음산책… 11월 중앙공원서 만난다
  4. '한글놀이터 세종관' 관람객 5만명 넘었다
  5. 대전선수단, 전국체육대회서 종합 11위 기록... 모범선수단상 '수상'

헤드라인 뉴스


가스기술공사는 음주기술공사?… 징계 30%는 음주운전

가스기술공사는 음주기술공사?… 징계 30%는 음주운전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산업통상부 산하 공공기관 중 음주운전으로 인한 징계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무소속 김종민 의원(세종시갑)이 최근 5년간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20곳에서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현황을 전수조사해 2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가스 안전을 책임지는 가스기술공사가 2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강원랜드 20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각각 4건 등으로, 가스기술공사는 가스공사와 산업기술시험원의 6배를 넘는 수준이다. 가스기술공사의 음..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특별법 논의가 오는 28일 국회에서 다시 물꼬를 트게 되면서, 연내 제정의 불씨를 살렸다.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추가 이전까지 확정된 가운데, 그간 공전을 거듭했던 입법 논의가 실질적인 법안 심사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등에 따르면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오는 28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다. 지난주 국토위 국정감사 속에서도 여·야 간사(민주당 복기왕·국민의힘 정동만) 간 협의가 지속된 끝에 일정을 최종 확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자리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은 최우선 안..

공주시의회, 공주대·충남대 통합 재추진에 우려 표명
공주시의회, 공주대·충남대 통합 재추진에 우려 표명

공주시의회가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사회와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하며, 통합 재추진 방침에 우려를 나타냈다. 공주시의회는 지난 22일 의장실에서 국립공주대 측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범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11명과 최원철 공주시장, 임경호 국립공주대 총장, 박창수 교학부총장 등 대학 주요 간부 6명이 참석해 통합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양 대학의 통합신청서 제출 안건이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처음 마련된 통합 관련 논의 자리다. 참석자들은 통합 추진 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