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3일(음력 9월 11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3일(음력 9월 11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0-12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 13일(음력 9월 11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ㅂ ` ㅈ ` ㅎ성씨 모처럼의 좋은 시기가 왔으니 자신에 노력으로 현 상태대로 유지한다면 뿌린 만큼의 득이 있겠다. 2 ` 5 ` 9월생 동업이 좋다고 투자하면 이익이 혼자보다 못할 듯. 심사숙고해서 결정할 것. 미혼자는 데이트시 서쪽이 길방향.



▶ 소띠



중심이 흔들리면 되던 일도 허물어 질 염려가 있다. 매사를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고 여유를 갖는다면 승리는 자신에 것이 될 듯. ㄴ ` ㅇ ` ㅊ성씨 소리쳐 울어도 그대 마음에 메아리는 지지 않으니 가까운 쥐 ` 토끼 ` 닭띠의 조언을 구할 것. 행운이 있다.



▶범띠

현재 위치에서 기능을 발휘한다면 좋은 성과 있겠다. 때로는 횡재수도 있을 듯. ㄱ ` ㅅ ` ㅍ성씨 친구 간에 우정이 부부간에 싸움으로 변할까 염려되니 언행에 주의하라. 남 ` 서쪽에 2 ` 7 ` 11월생의 마음을 읽을 것. 하는 일에 도움이 됨.



▶ 토끼띠

힘들고 목말랐던 갈증을 풀어주는 일들이 계획대로 하나씩 이루어질 듯. 3 ` 4 ` 8월생 혼자서만 고민 말고 가족과 함께 상의함이 좋다. 애정에는 자신감만으로 그대의 마음을 잡을 수는 없으니 따뜻한 대화로 이끌어 갈 것. 파란색 의복이 행운.



▶용띠

바라던 대로 소신껏 추진하라. 사소한 이익 때문에 큰 것을 손해 볼 수 있다. 5 ` 10 ` 12월생 과욕보다는 안정된 현재가 적극 요구된다. 숙녀로서 숙녀다운 사랑을 하도록 함이 좋을 듯. ㄱ ` ㅇ ` ㅈ성씨는 유부남을 경계하라. 끊고 맺음을 잘할 것.



▶뱀띠

ㄴ ` ㅇ ` ㅊ ` ㅎ성씨 마음이 두 곳에 있으니 한가지 일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방황할 수다.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용기를 얻어 전진한다면 매사가 순조로워 질 듯. 3 ` 5 ` 7월생은 남쪽에 빛이 있는 곳. 남성은 컨디션 조절을 잘하라. 건강조심.



▶ 말띠

일을 벌려 만 놓고서 끝맺음을 못하기 때문에 득이 없다. 2 ` 5 ` 11월생 가족보다는 남에게 신경을 많이 쓰다 보니 가정에서는 소외당하는 때가 많다. 가족과 대화를 풀어봄이 좋을 듯. 외출은 가급적 삼가가 한 가지 일에 열중하는 것이 정신적으로 좋겠다.



▶양띠

복잡했던 일이 해결될 조짐이 보이니 결단이 시급할 때다. 4 ` 9 ` 12월생은 애정적으로 난관에 부딪칠 수. 슬기롭게 대처해야하겠다. ㅂ ` ㅅ ` ㅇ성씨는 북쪽에 있는 손아래 사람의 조언을 들을 것. 혼자만의 생각은 금물. 남성은 손재수 조심하라.



▶원숭이띠

조건 없이 베풀다 보면 의외에 득이 있겠다. 어차피 상부상조하면서 사는 사회인만큼 베푸는 보람으로 행복함을 느낄 것이다. ` ㅇ ` ㅍ성씨 태만해지기 쉬우니 기분전환부터 하라. 흰색은 당신의 마음을 강하게 만드는 색. 북 ` 서쪽이 힘을 얻는 방향.



▶ 닭띠

남에게 의지하려는 성격보다는 혼자서 과감히 밀고 나가는 용기가 필요할 때이다. 애정적으로도 부모에 의견보다는 자신들이 판단해서 서두르며 빠른 속도로 성취할 운. ㄴ ` ㅂ ` ㅊ성씨 이것이다 싶으면 돌진하라. 금전상 이득이 있을 듯.



▶ 개띠

남들은 경기가 없어서 공치는 일이 많으나 꾸준한 노력의 힘으로 그대로 순탄한 격이다. 1 ` 3 ` 6월생 변동할 생각은 절대 금물. 현재 위치에서 유지함이 좋겠다. 남쪽에서 금전 운이 있을 듯. 본분에 충실하면 무난한 하루. 검정색은 불길.



▶돼지띠

잘 풀릴듯하면서도 거래관계로 휘말리게 되겠으니 상대를 너무나 믿지 말고 문서관계에 신중을 기해야 되겠다. 2 ` 5 ` 10월생 금전적으로 시비가 있겠으니 1 ` 4 ` 8월생과 언행을 조심할 것. 자신에게 자연스러운 바를 따르면 무리가 없을 듯.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한우리·산호·개나리, 수정타운아파트 등 통합 재건축 준비 본격
  2. 대전충남통합市 명칭논란 재점화…"지역 정체·상징성 부족"
  3. 대전 유성 엑스포아파트 지구지정 입안제안 신청 '사업 본격화'
  4. <속보>갑천 파크골프장 무단조성 현장에 잔디 식재 정황…고발에도 공사 강행
  5. 대전교육청 종합청렴도 2등급→ 3등급 하락… 충남교육청 4등급
  1. 이재석 신임 금융감독원 대전세종충남지원장 부임
  2. [중도초대석] 임정주 충남경찰청장 "상호존중과 배려의 리더십으로 작은 변화부터 이끌 것"
  3. 주택산업연구원 "내년 집값 서울·수도권 상승 유지 및 지방 상승 전환"
  4. 대전세종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치와 쇠고기, 떡 나눔 봉사 실시
  5.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대전둔곡초중, 좋은 관계와 습관을 실천하는 인재 육성

헤드라인 뉴스


김태흠-이장우, 충남서 회동…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안 논의

김태흠-이장우, 충남서 회동…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안 논의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주도해온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이 만났다. 양 시도지사는 회동 목적에 대해 최근 순수하게 마련한 대전·충남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축소될 우려가 있어 법안의 순수한 취지가 유지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고 밝혔다. 가장 이슈가 된 대전·충남광역시장 출마에 대해선 김 지사는 "지금 중요한 것은 정치적인 부분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불출마 할 수도 있다 라고 한 부분에 대해선 지금도 생각은 같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은 24일 충남도청을 방문, 김태흠 지사를 접견했다. 이 시장은 "김태흠..

정청래 "대전 충남 통합, 法통과 되면 한 달안에도 가능"
정청래 "대전 충남 통합, 法통과 되면 한 달안에도 가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24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해 "충남 대전 통합은 여러 가지 행정 절차가 이미 진행되어 국회에서 법을 통과시키면 빠르면 한 달 안에도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서울특별시 못지 않은 특별시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8일 대통령실에서 대전 충남 의원들과 오찬을 가진 자리에서 "내년 지방선거 때 통합단체장을 뽑자"고 제안한 것과 관련해 여당 차원에서 속도전을 다짐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기획] 백마강 물길 위에 다시 피어난 공예의 시간, 부여 규암마을 이야기

백마강을 휘감아 도는 물길 위로 백제대교가 놓여 있다. 그 아래, 수북정과 자온대가 강변을 내려다본다. 자온대는 머리만 살짝 내민 바위 형상이 마치 엿보는 듯하다 하여 '규암(窺岩)'이라는 지명이 붙었다. 이 바위 아래 자리 잡은 규암나루는 조선 후기부터 전라도와 서울을 잇는 금강 수운의 중심지였다. 강경장, 홍산장, 은산장 등 인근 장터의 물자들이 규암 나루를 통해 서울까지 올라갔고, 나루터 주변에는 수많은 상점과 상인들이 오고 가는 번화가였다. 그러나 1968년 백제대교가 개통하며 마을의 운명이 바뀌었다. 생활권이 부여읍으로 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동지 팥죽 새알 만들어요’

  • 신나는 스케이트 신나는 스케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