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18회 대전장애인취·창업박람회

  • 사람들
  • 뉴스

2024 제18회 대전장애인취·창업박람회

10월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전시청 1~2층 로비, 3층 세미나실에서

  • 승인 2024-10-14 10:4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24 제18회 대전장애인취·창업박람회가 오는 10월 24일 대전시청에서 개최된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와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전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내 구직 장애인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근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인을 원하는 기업체에 우수한 장애인 고용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 장애인에게는 취업정보와 취업기회를 제공해 장애인 구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대전장애인취·창업박람회는 올해로 18회를 맞이했다. 매년 취업정보 뿐만 아니라 창업을 원하는 장애인들에게 창업정보 제공을 통해 불편함을 해소함과 동시에 창업장애인들을 확보함으로써 장애인의 인식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대전시청 1~2층 로비와 3층 세미나실에서 10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채용 희망기업과 의무 고용 사업체 약 3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직무는 사무직과 생산직, 기술직 서비스직 등으로 다양하다. 또 구직 장애인들을 위한 이력서 작성, 증명사진 촬영,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을 지원한다. 취업준비와 체험을 할 수 있는 참여형 부스 15개소를 운영해 잠재노동인력의 경제활동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구직 장애인은 박람회 관련 홈페이지(https://cafe.naver.com/kappd16)에서 구인 사업체 정보를 볼 수 있다. 박람회 당일인 24일에 현장 서류접수와 면접을 통해 채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날 박람회에 참여한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올해 충남 집값 17주 연속 하락… 아산 누적 하락률↑
  2. 세종시의 5월이 뜨겁다… '전시·공연·축제' 풍성
  3. [지선 D-30] 이장우 하얀점퍼 김태흠 탈당시사 승부수
  4.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5.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총동문회·중부지방산림청, 합동 산불방지 캠페인 벌이다
  1. [지선 D-30] 충청정치 1번지 허태정·이장우 빅뱅…부동층 승부 가른다
  2. [지선 D-30] 충남교육 수장 놓고 6파전… 비슷한 공약 속 단일화 이뤄질까?
  3. [지선 D-30] 김태흠 수성이냐, 박수현 입성이냐… 선거전 본격화
  4. 2027학년도 지역의사 전형 충청권 모집 118명 확정
  5. 국내 시총 '1조 클럽' 사상 최대… 회복 더딘 대전 기업 '희비'

헤드라인 뉴스


[지선 D-30] 충청정치 1번지 허태정·이장우 빅뱅…부동층 승부 가른다

[지선 D-30] 충청정치 1번지 허태정·이장우 빅뱅…부동층 승부 가른다

대전은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수부도시다. 지역 내 인구와 경제력이 최대 규모로 충청의 정치 1번지나 다름없다. 선거 공학적으로 보면 절대 패해선 안 되는 전략적 요충지인 셈이다. 대전에서 우위를 점하면 인근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은 물론 수도권과 영호남으로 그 기세를 확장할 수 있다. 여야가 대전시장 선거에 총력전을 벌이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은 허태정 전 시장 제1야당 국민의힘은 이장우 현 시장 등 각각 필승카드를 내세웠다. 4년 전 이 시장에게 2.39%p 차로 석패 했던 허 후보에겐 이번..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지역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 사업이 사업비 조정을 거쳐 본격 시동을 걸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대 인근 용운동 1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대전의료원은 총사업비 1759억(국비 530억, 시비 1229억)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3만3148㎡에 319병상 규모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1996년 건립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경제성 문제 등으로 지지부진했다. 하지만, 코로나19사태로 상황이 급변했다. 메르스와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 유행에 따른 공공의료 필요성..

대전·세종·충남 기름값 ‘2000원 시대’ 굳어져… 소비자 부담 계속
대전·세종·충남 기름값 ‘2000원 시대’ 굳어져… 소비자 부담 계속

대전·세종·충남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리터당 '2000원 시대'로 굳어지는 모습이다. 지역별로 2000원대 돌파 시점은 달랐지만, 현재 대부분 지역이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2002.53원으로 전날보다 0.12원 올랐다. 경유는 1997.39원으로 0.07원 상승하며 2000원 선에 근접한 상태다. 대전의 휘발유 가격은 4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4월 24일 처음 2000원을 넘어선 뒤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