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21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21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 승인 2024-10-20 15: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21일 (월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0월 21일(음력 9월 19일) 戊午 월요일 경찰의 날





子쥐 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라.



24년생 하나하나 뜯어본 후에 받아들이라.

36년생 해결책이 있으리니 친구와 잘 상의해 보라.

48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른다.

60년생 내가 파놓은 함정에 내가 빠진다.

72년생 여행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

84년생 그동안의 공과를 셈하여 보라.

96년생 내가 먼저 화해를 청하라, 될 것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均分相續格(균분상속격)으로 재산을 많이 남겨놓고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현행법에 따라 6형제가 똑같이 재산을 상속받는 격이라. 누구 하나 서운함이 없을 것이나 욕심이 많은 사람은 서운하게 생각될 것이나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을 것이라.

25년생 상심하면 마음의 병이 생기니 웃어 넘기라.

37년생 정확하게 보고 들어야 손해가 없다.

49년생 그 쪽으로의 방향전환은 위험하다.

61년생 자금 회전에 비상이 걸릴 운이다.

73년생 나의 진심을 보이면 성사된다.

85년생 낭패를 면하려면 문서 작성에 주의하라.

97년생 나의 노력이 빛을 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博文約禮格(박문약례격)으로 어느 한 사람이 널리 학문을 닦고 언행과 예절을 바르게 하는 격이라. 모든 사람의 존경과 추앙을 받는 때로서 속에 조금 남아있는 아집과 고집은 버려도 좋으리니 태연하게 행동함이 좋을 것이라.

26년생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고민하리라.

38년생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멈춰라.

50년생 급히 먹은 떡은 반드시 체한다.

62년생 부부간에 다툼은 반드시 손해 본다.

74년생 때가 아니니 자리에 연연하지 말라.

86년생 부모의 신임을 받을 운이라.

98년생 내 것만큼은 다치지 않으리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枯木逢雨格(고목봉우격)으로 그동안 가뭄이 들어 바짝 말랐던 나무가 단비를 만나 이제 막 갈증을 풀고 있는 격이라. 매사가 마음 먹은 대로 풀려 나가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이요 모처럼 만에 포만감에 젖는 때이니 서두르지 않아도 될 것이라.

27년생 교통 사고 주의 특히 뱀날 조심.

39년생 형제로 인한 우환이 따르게 되리라.

51년생 상대방을 먼저 칭찬할 것이라.

63년생 형제와 상의해 보라 해결되리니.

75년생 금전적인 고통이 따르리라.

87년생 돈은 돌고 도는 것이니 걱정 말라.

99년생 이성 때문에 갈등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阿鼻叫喚格(아비규환격)으로 무간 지옥에 떨어져 형벌을 받는데 그 고통을 못 참고 울부짖으며 소리 지르는 격이라.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쓴맛을 보는 때로서 너무 나의 능력을 과신하고 있으니 한 발 물러서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28년생 어려운 고비는 이제 지났음이라.

40년생 인생의 무상함을 깨닫게 되리라.

52년생 한 단계만 낮춰 생각하는 것이 좋으리라.

64년생 친구와의 다툼, 반드시 손해 본다.

76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운이 따르리라.

88년생 우선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하리라.

00년생 현실에 순응함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芙蓉滿開格(부용만개격)으로 나의 집 연못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여 온 집안 가득 연꽃 향기가 진동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리게 될 것이요, 십 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시원함을 맛보게 되리니 너무 근심하지 말고 기다리라.

29년생 이보다 무엇이 더 필요하단 말인가.

41년생 내가 어려웠을 때를 생각하라.

53년생 과감히 양보하면 쉽게 풀린다.

65년생 부부 금슬이 더욱 좋아진다.

77년생 꿋꿋한 자세로 계속하라.

89년생 기초 실력이 튼튼해야 뒤탈이 없다.

01년생 너무 앞서가지 말라, 손해 보게 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落葉逢霜格(낙엽봉상격)으로 가을에 낙엽이 떨어져 앙상한 나무가 설상가상으로 서리를 만난 격이라. 엉뚱한 곳에서 사건이 터져 동분서주하게 되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비난과 질타를 받아 낙심 천만한 때이므로 근신하고 자중자애하여야 하리라.

30년생 친구와 의논해 보면 답이 있으리라.

42년생 답답해하지 말고 산책이라도 하라.

54년생 친구 것에 눈독들이지 말라.

66년생 은혜는 반드시 기억해 두라.

78년생 자금줄, 은행융자는 불투명하다.

90년생 과욕은 눈을 멀게 한다.

02년생 어차피 잊을 건 빨리 잊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平心舒氣格(평심서기격)으로 공해에 찌들은 도시에서 살던 사람이 휴가를 받아 심심 산 속에서 지내니 마음은 평화롭고 순화롭게 된 격이라.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오직 평온함만이 있으리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조금만 더 기다리라.

31년생 죽는다 한들 누가 알아 주리요.

43년생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

55년생 어렵다고 절대 표시 내지 말라.

67년생 출장 중 병고를 조심해야 되리라.

79년생 부부화합이 되는 좋은 운이라.

91년생 실망하지 말라 좋은 일이 곧 오리니.

03년생 도움 요청에 상대의 회답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莫逆逢友格(막역봉우격)으로 길을 거닐다가 우연히 막역한 친구를 만나 지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격이라. 너무 바삐 살다보니 지난 일을 돌아볼 겨를이 없이 살아온 것이 후회되어 좀 더 여유를 갖고 살아보리라고 다짐하는 때라.

32년생 재주가 없다고 한탄 말라.

44년생 내가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 말라.

56년생 나라도 우선 빠져 나오라.

68년생 나의 속사정을 누가 알랴.

80년생 절반은 해결되고, 나머지도 곧 해결된다.

92년생 자신의 주특기를 살리라.

04년생 도움 요청에 상대의 회답이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萬無一失格(만무일실격)으로 복 있는 사람이 있어 어떠한 일이든 크고 작은 것이던 간에 실패한 적이 없이 승승장구 성공하는 격이라. 모든 일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법이요 모든 일은 역시 나에게서 끝나는 법이니 모든 일이 내 손에 달려 있음이라.

33년생 자녀들에게 재산을 분배해줄 생각을 말라.

45년생 좋았던 지난 날을 회상한다.

57년생 재산증식의 기회, 전력투구하라.

69년생 일부만 보고 전부 보았다고 하지 말라.

81년생 오랜만에 용돈이 두둑해진다.

93년생 내가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叛覆無常格(반복무상격)으로 어떤 일을 처리함에 있어 주장하는 바가 일관성이 없이 배반했다 복종했다 하여 그 주장과 태도가 늘 일정하지 못한 격이라. 사람은 무릇 목에 칼이 들어오더라도 옳지 못한 일은 옳지 못하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함이라.

34년생 기쁨 후에는 반드시 슬픔이 온다.

46년생 지난 날의 죄를 눈물로 참회하게 된다.

58년생 남의 것을 욕심 내지 말라.

70년생 가족들에게 나의 과실을 인정하라.

82년생 내 공이 아니니 빨리 돌려 주라.

94년생 친구를 진심으로 사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怒甲移乙格(노갑이을격)으로 종로에서 뺨 맞은 사람이 한강에 가서 화풀이하는 것과 같이 어떤 사람에게서 당한 노여움을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하는 격이라. 이것은 수양이 부족하여 일어난 일이니 우선 남을 탓하기 전에 내 탓이라 생각해야 함이라.

35년생 그것이 전부는 아니니 기다려 보라.

47년생 부모님 생각에 눈물짓는다.

59년생 한 발 양보하고 일단 접어 두라.

71년생 불효가 아닌가 생각해 보라.

83년생 부모님 산소를 가꾸면 좋으리라.

95년생 가족들과 마음과 뜻이 맞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수영구,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 시 50만원 지원
  2. 경북도, 올 한해 도로. 철도 일 잘했다
  3. 천안신방도서관, 2026년에도 '한뼘미술관' 운영
  4.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2025년 평생학습 사업 평가 협의회 개최
  5. 세종충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우수'
  1. 종촌복지관의 특별한 나눔, '웃기는 경매' 눈길
  2. 2026년 어진동 '데이터센터' 운명은...비대위 '철회' 촉구
  3. [중도일보와 함께하는 2026 정시가이드] '건양대' K-국방부터 AI까지… 미래를 준비하는 선택
  4. 유철, 강민구, 서정규 과장... 대전시 국장 승진
  5.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5년 12월24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행정통합, 가속페달…정쟁화 경계도

대전·충남 행정통합, 가속페달…정쟁화 경계도

대전·충남 통합특별시 출범 지원을 위한 범정부적 논의가 본격화되는 등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가속페달이 밟히고 있다. 일각에선 이를 둘러싼 여야의 헤게모니 싸움이 자칫 내년 초 본격화 될 입법화 과정에서 정쟁 증폭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경계감도 여전하다. 행정안전부는 24일 대전·충남 통합특별시 출범과 관련해 김민재 차관 주재로 관계 부처(11개 부처) 실·국장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 출범을 위한 전 부처의 전폭적인 특혜 제공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날 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세부 추진 일정을 공..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정국과 조기대선을 통한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 두 사안은 올 한해 한국 정치판을 요동치게 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는 연초부터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국면에 들어갔고, 헌법재판소의 심리가 이어졌다. 결국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하면서 대통령 궐위가 확정됐다. 이에 따라 헌법 규정에 따라 60일 이내인 올해 6월 3일 조기 대통령선거가 치러졌다. 임기 만료에 따른 통상적 대선이 아닌, 대통령 탄핵 이후 실시된 선거였다. 선거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꺾고 정권..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배를 띄운 것은 국민의힘이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다. 두 시·도지사는 지난해 11월 '행정통합'을 선언했다. 이어 9월 30일 성일종 의원 등 국힘 의원 45명이 공동으로 관련법을 국회에 제출했다. 정부 여당도 가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충청권 타운홀미팅에서 "(수도권) 과밀화 해법과 균형 성장을 위해 대전과 충남의 통합이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전면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충청특위)를 구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성탄 미사 성탄 미사

  • 크리스마스 기념 피겨쇼…‘환상의 연기’ 크리스마스 기념 피겨쇼…‘환상의 연기’

  •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크리스마스 분위기 고조시키는 대형 트리와 장식물

  •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 6·25 전사자 발굴유해 11위 국립대전현충원에 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