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동양철학자 박재희 원장 초청 '제86회 서산아카데미'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동양철학자 박재희 원장 초청 '제86회 서산아카데미' 개최

11월 5일 오후 6시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려

  • 승인 2024-10-23 14:1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제86회 서산아카데미 개최 홍보물
제86회 서산아카데미 개최 홍보물


충남 서산시가 동양철학자 박재희 원장을 초청해 11월 5일 오후 6시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6회 서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서산아카데미는 인생을 지키는 균형의 감각'이라는 주제로 현대적 시각과 눈높이에 맞춘 동양철학의 지혜와 통찰을 배워볼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박재희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 성균관 교육국장,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KBS '아침마당', tvN '어쩌다 어른',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리더라면 손자병법', '3분 고전' 등 도서를 저술했다.

특히, 인문학공부마을 석천학당을 설립해 고전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서산아카데미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시는 11월 5일 오후 5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1층에서 입장권을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식전 공연으로는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전통예술 분야에 재학 중인 서동초등학교 4학년 김세현 학생의 가야금 독주와 관내 교사 4명으로 이루어진 가야금 앙상블의 합주가 준비돼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이 동양철학에 대해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시대 흐름과 조화된 고전에 흥미를 갖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2.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5.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1.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4.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5. 아산시, 위기아동 선제 보호 주력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취임 100일을 전후로 민생 경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허태정 대전시장이 이번 주 슈퍼위크를 맞는다. 지역에서 잇따라 열리는 국무총리실 행사에서 정부 차원의 대전시 지원 방안을 촉구하고 전국 시도지사들과 만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의제를 논의한다. 민선 9기 대표 축제로 육성키로 한 '2026 빵축제' 개막식에서 이에 대한 외연 확대나 지역 관광 활성화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이다. 허 시장은 15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전환, 2차 국민토론회-충청'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총리실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