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끝자락 증평 따스한 사랑 나눔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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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끝자락 증평 따스한 사랑 나눔 이어져

  • 승인 2024-10-30 12:03
  • 수정 2024-11-13 16:32
  • 신문게재 2024-10-31 17면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노인복지관 행복밥상 사진
증평노인복지관이 29일 증평형 노인복지모텔 시범마을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증평새마을금고(이사장 우종한)는 29일 증평군민장학회에 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우종한 이사장은 "지역 우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새마을금고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총 5500만 원을 기탁하며 매년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날, 증평군노인복지관(관장 정미경)은 KBS강태원복지재단의 어르신 외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방방곡곡 행복밥상'을 진행했다. 노인복지관은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시범 마을의 독거노인 및 소외 어르신 30명을 초대해 따뜻한 점심식사를 제공하며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힘을 기울였다.

증평새마을금고와 증평군노인복지관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복지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증평새마을금고의 지속적인 장학금 기탁과 증평군노인복지관의 어르신 지원 사업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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