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 CFS, 스마트 물류 분야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 전국
  • 수도권

한국폴리텍- CFS, 스마트 물류 분야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전문인력양성 통한 우수한 일자리 제공

  • 승인 2024-10-30 13:1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협약사진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은 지난 29일 인천캠퍼스에서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이하 CFS)와 물류 전문인력을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지역 내 청년이 정주할 수 있는 도시 기반 여건 조성을 위해 전문인력양성을 통한 우수한 일자리 제공이 필요하다는 두 기관의 공통된 인식에서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교수와 학생의 국내외 사업장 현장실습 지원 ▲우수 인재 취업 지원 ▲물류 관련 분야 정보 및 기술 교류 ▲인적·물적 자원에 대한 교류와 협력 등에 함께한다.

정종철 CFS 대표이사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지속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폴리텍대학의 기술 인재들이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함께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이철수 이사장은 "우리 대학은 선제적으로 물류자동화시스템과와 스마트물류과를 신설하여 AI가 이끌어갈 스마트 물류에 대응하고 있다"며 "향후 경기 수도권, 충청권 내 취업설명회를 통해 서로의 협력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전국 대규모 물류 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춘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협약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으로 협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지역 우수 인재 채용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오는 11월 1일부터 전문대졸업 이상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하이테크과정을 시작으로 공학사 취득을 위한 학위전공심화과정, 2년제학위과정 수시 2차 모집에 나선다. 자세한 일정은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인천캠퍼스는 23년도부터 디지털융합제어과, 디지털디자인과, 반도체공정과, 반도체시스템과, 반도체전자과 등 신산업 분야 학과를 신설·개편하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사노조, 교육감 후보들에 정책요구… 후보들 답변은?
  2. 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난청인 '소리 찾기' 지원사업 추진
  3. [교단만필] 아이들의 함성, 세상을 깨우는 박동
  4. 행복청, 2040 탄소중립 이끌 '전문가 자문단' 출범
  5.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방글라데시 조혼예방 캠페인
  1.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화재… 수습 국면 돌입
  2.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3. 충남대병원 제25대 원장 복수경 교수 임명
  4. 충남대병원 윤정아 교수, 2026 정기 학술대회 우수초록상 수상
  5. 5800여명 교실 안 표심… 대전교육감 선거 새 변수로

헤드라인 뉴스


늘어나는 고령층 119 이송… 커지는 돌봄 공백

늘어나는 고령층 119 이송… 커지는 돌봄 공백

어버이날을 앞두고 가족 돌봄의 의미가 강조되는 가운데, 대전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층의 119 구급 이송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환자 증가와 1인 가구 확대, 가족 돌봄의 한계가 맞물리면서 홀로 위기 상황을 맞는 노년층에 대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2026년 2월부터 4월까지 65세 이상 구조·구급 병원 이송 건수는 모두 5278건으로, 2025년 같은 기간 4855건보다 423건 늘었다. 증가율은 8.7%다. 월별로도 증가 흐름이 뚜렷했다. 올해 2월 이송 건수는 164..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대전 반석고 3학년 황서연 양(18)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생애 처음으로 '한 표'를 행사한다. 유권자가 된다는 사실은 설레지만, 막상 처음 마주한 지방선거는 기대보다 '어렵다'는 느낌낌이 먼저 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황서연 양은 "대통령선거나 총선은 뉴스나 SNS에서라도 자주 접하는데 지방선거는 후보도 많고 역할도 헷갈려 어렵게 느껴진다"며 "누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공약을 내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공약집을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투표 전에는 후보와 정책을 꼭 비교해볼 생각이라고..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 위험 상황에 필요한 대응력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며 스스로 지키는 힘을 키우고 있다. 체육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교 유휴교실을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드림핏(Dream Fit)..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