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서 국내관광 선도도시 관광교류협의회 정기총회 열려

  • 전국
  • 광주/호남

강진서 국내관광 선도도시 관광교류협의회 정기총회 열려

실무자 중심 논의 현장감 제고

  • 승인 2024-10-30 15:29
  • 이재선 기자이재선 기자
3.관광 선도도시
전남 강진군이 지난 29일 국내관광 선도 도시간 관광교류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다./강진군 제공
전남 강진군이 지난 29일 2024년 사업추진 경과보고, 안건 협의 및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해 국내관광 선도 도시간 관광교류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진군, 목포시, 청도군, 고령군, 합천군, 대구 중구의 업무 과장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군웰니스푸소센터에서 진행됐다.

강진군은 이 자리에서 선도도시간 실무자 합동 벤치마킹, 시군구 공무원 상호 초청 방문 및 벤치마킹, 시군구 대표 축제 공동 홍보 등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아직 사업을 추진하지 않은 회원도시에 대해서는 연내 사업 추진을 독려했다.

발전 방향 협의에서는 시군구 간 연계협력 관광상품 개발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지만, 회원도시 간 입장이 달라, 추후 공문을 통해 의견을 종합한 뒤 최종 결정을 내리기로 합의했다.

정기총회 종료 후, 모든 회원 도시 관계자들은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현장을 방문해 축제를 즐기고, 각 도시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색하며,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강진만 갈대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백경자 강진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총회는 실무자 중심으로 운영해 현장감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며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관광교류협의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내관광 선도도시간 관광교류협의회는 2015년 강진군, 목포시, 청송군, 청도군, 고령군, 합천군, 대구 중구 등 7개 시군구가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공동 관광 홍보활동을 통해 관광객 유치 증대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결성됐다.

강진=이재선 기자 wotjs2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용문동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1656세대 공급 계획
  2. 울산 중구 성남동 옛 포차거리, 주말 골목마켓으로 재탄생
  3. 세종사회적경제협의회, 제2차 세종사회연대경제포럼
  4. 대전사랑메세나 11월 6일 ' 대전 메세나의 날' 개최
  5. 천안시, 건강한 숲 조성 순환고리 '벌채-조림-숲가꾸기'
  1. '제3회 충남 월남전참전 전우회 활성화 행사' 천안서 개최
  2. 천안을 이재관 의원, "51억원 들인 해수부 '섬 원격진료', 실질적인 활성화 대책 마련해야"
  3. 백석대, 외국인 유학생과 따뜻한 밥상 나눠
  4.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성인 다문화 수강생과 '전통 한복체험' 진행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국가 방역조치로 폐원한 과수농가, 무병묘 특별지원으로 조기 영농복귀 지원해야"

헤드라인 뉴스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국정감사가 막을 내리는 가운데 820조 9000억원에 달하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대한 대응이 충청권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 트램,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거나 미반영 된 예산을 추가로 반영하는 과제가 충청 여야에 주어진 것이다.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과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대전설립,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 등도 포스트 국감 정국에서 힘을 쏟아야 하는 지점이다. 국회에 따르면 26∼27일 법제사법·외교통일·국방·행정안전·보건복지·기후에너지환경노..

가을 이사철에 대전·세종·충남 가계대출 상승세... 단, 연체율 증가에 차주상환 부담도
가을 이사철에 대전·세종·충남 가계대출 상승세... 단, 연체율 증가에 차주상환 부담도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가계대출 상승 폭이 두드러지고 있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도 가계의 건전성을 판단하는 연체율도 소폭 오름세를 보이면서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차주들의 상환 부담 누적으로 가계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25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8월 중 대전·세종·충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시중은행 가계대출은 모두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대전의 8월 가계대출은 잔액은 23조 4296억 원으로, 8월 한 달 4562억 원 증가했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신청서 제출안이 구성원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통합 재추진에 나서고 있는 충남대가 통합 무산 시 예상되는 재정 손실 규모가 500억원에 이른다고 공개했다. 충남대는 23일 유성구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학내 구성원과 동문 등을 대상으로 '충남대학교 미래 발전을 위한 전 구성원 의견수렴 공청회'를 열고 통합신청서를 12월 31일까지 제출하지 못하면 글로컬대학30 사업비 516억원(국비 430억원·지방비 86억원)이 감액된다고 밝혔다. 내년 2월 28일까지도 제출하지 못하면 사업이 취소되고, 선지급된 12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