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임직원, 예산군 찾아 지역상생 활동 추진

  • 전국
  • 예산군

CJ푸드빌 임직원, 예산군 찾아 지역상생 활동 추진

  • 승인 2024-10-31 11:23
  • 신문게재 2024-11-01 14면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4.CJ푸드빌 물품전달 기념촬영 사진


예산군은 30일 CJ푸드빌 임직원 20여명이 관내 농가를 방문해 쪽파 수확 체험 및 농가 격려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월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과 상생협력을 체결한 CJ푸드빌의 경영진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군 대표 특산물인 쪽파를 수확해 파김치를 만드는 등 현지에서 직접 소통하는 가운데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도중선 예산군 부군수, 지종진 예산농협조합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예산 쪽파를 활용한 CJ푸드빌 뚜레쥬르의 신제품 '충남예산 쪽파 송송 고로케' 및 롤케익 등을 전달하면서 농가를 격려해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CJ푸드빌과 군은 일손돕기 후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출시,홍보 등을 통한 소비 활성화,지역 농가와의 동반 성장에 대한 의미를 짚어보면서 유대감과 협력 관계 강화에 뜻을 함께 했다.

군 관계자는 "외식기업과의 협약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확대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산군 쪽파가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푸드빌은 우수 농수산물을 활용한 제품 출시를 통해 지역 농가와 동반 성장을 이어오며 8월 군과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예산 쪽파를 활용한 '충남예산 쪽파 송송 고로케'와 '충남예산 쪽파&베이컨 크림치즈'를 출시하는 등 예산쪽파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2.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3.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4.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5. 단양수중보 녹조, 수공·환경청은 알고 단양군·충북도는 몰랐다
  1.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2. 제3회 서포 김만중 문학기행 성료…한글 문학의 발자취를 따라서
  3. 대전시 민선 9기 공약 77개 확정… 8조 3244억 투입
  4.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5.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헤드라인 뉴스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

12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국방위원회의 병무청 국정감사에선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함께 대중문화 분야와의 공정성 문제 등이 지적됐는데 홍소영 병무청장은 "국민 의견을 고려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병무청 국정감사는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가 쟁점으로, 여야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제도 개선을 주문하고 나섰다. 앞서 국방부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상대로 열린 국감에서도 병역특례 제도에 대한..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동구 대동교 일대 차량 통행이 일부 제한된다. 60년 넘은 노후 교량을 철거하고 새 교량을 건설하는 공사로 2028년 6월까지 약 21개월간 기존 왕복 4차로가 2차로로 축소된다. 특히 19일부터 유성구 대덕대교, 11월에는 충남대학교 앞 온천교 개축공사까지 예정돼 있어 트램 공사에 따른 교통 불편이 대전 주요 도로 곳곳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13공구에 포함된 대동교 개축공사로 10월 15일부터 대동오거리~베스티안병원네거리 구간의 차량..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손실 메꾸려 임대주택 분양 전환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손실 메꾸려 임대주택 분양 전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장기간 지연으로 손실액이 증가하자 공공임대주택을 줄이고 분양주택을 늘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뤄진 사업 기간, 주민에게 이주비와 주거비 등은 한 푼도 지원하지 않았고, 화재와 폭염 등에 따른 건강 피해조사는 물론 준공 때까지 거주할 이주대책도 제대로 마련하지 않았다는 문제도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이 국토교통부와 LH가 제출한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을 분석해 12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2년 6월 착공해 2026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