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 대전도시공사, 서구청 자활근로사업장 업무협약

  • 사람들
  • 뉴스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 대전도시공사, 서구청 자활근로사업장 업무협약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 '자활의 꿈을 담은 호두과자점‘ 마련
자활근로사업장 상가 무상 임대 업무 협약

  • 승인 2024-10-31 16:3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noname01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선경)는 10월30일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와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저소득 주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근로사업장 상가 무상 임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저소득 밀집 지역인 임대아파트 내 공실 상가를 저소득층 자립 지원과 자활근로사업단 운영을 통해 일자리(호두과자점) 창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대전도시공사는 둔산동 보라아파트 단지 공실 점포 1개소를 2년간 무상 임대해주기로 했다. 또 서구는 해당 점포에 대한 관리를 맡고, 지역자활센터에서는 자활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일자리 제공을 할 계획이다.

김선경 센터장은 "호두과자 생산기술과 차별화된 제품개발 지원을 통해 자활의 꿈을 이루어가는 사업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위한 자활사업 인프라를 구축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기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무상임대해 드린 상가가 저소득층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 희망과 꿈을 이룰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도시공사는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새벽 물폭탄에 대전·충남 침수 속출… 42명 탄 버스 배수로 빠져
  2. 교명도 본부 위치도 미정…충남대 구성원 '통합신청서 제출 안 된다'"
  3. 대전 목동 을지의대 캠퍼스에 본관동 신축과 노후철거 등 변화 예고
  4. '세종시=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공감대 관건… 대책위 구성 촉각
  5. 재판받던 대전교도소 교정 공무원 숨진 채 발견
  1. 싸이카부터 암행까지…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 단속 나선다
  2. 대전·세종·충남 이틀째 이어지는 폭우에 피해 신고 잇따라
  3. ETRI, 출연연 오픈소스 협의체 '범출연연'으로 확대
  4.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시설 책임담임제 '호응'…종합 만족도 93.9%
  5. 검경 수사권 조정 논의 속 ‘보완수사요구권’ 다시 쟁점으로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최대 200㎜ 비 예보…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충청권 최대 200㎜ 비 예보…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충청권에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올라갔다. 산림청은 8일 오후 2시 30분을 기해 대전과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전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으로 발령된다. 이번에 경계 단계로 격상된 지역은 대전·세종·충남·충북·강원·전북 등 6개 시·도다. 서울·인천·부산·대구·울산·경기·경북·경남·전남·광주는 '주의' 단계가 유지됐고, 제주는 '관심' 단계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윤석열 전 대통령 징역 7년 확정…대법, 양측 상고 기각
윤석열 전 대통령 징역 7년 확정…대법, 양측 상고 기각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 등으로 징역 7년을 확정받았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 전 대통령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내린 첫 판단이다. 대법원 3부는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상고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논리와 경험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밝혔다. 상고심은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어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윤 전 대통..

허태정 대전시장 "매몰비용 발생하더라도 정리할 사업 보고해라"
허태정 대전시장 "매몰비용 발생하더라도 정리할 사업 보고해라"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사업 재설계, 불요불급 사업의 과감한 정리 등 공직자들도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재정 건전화 방안을 고민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과 3칸 굴절차량(버스) 도입 등 다수의 민선 8기 추진 사업에 대한 대수술을 예고했다. 이날 허 시장은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재정 부족분은 5400억 원, 내년에는 69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적극적인 재원 발굴 대책뿐만 아니라 지출 규모를 대폭 삭감해 재정 수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