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밀리터리아카데미 경기도 여성 자원봉사단 전진 앞으로!

  • 전국
  • 계룡시

계룡밀리터리아카데미 경기도 여성 자원봉사단 전진 앞으로!

경기도 25개 시·군 여성 자원봉사단 68명 병영체험 나서

  • 승인 2024-11-02 00:10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계룡밀리터리아카데미 참여 모습(세줄 건너기)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응우)은 경기도 재향군인회에서 모집한 25개 시·군의 '여성 자원봉사단 임원진' 68명이 10월 31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계룡밀리터리 아카데미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병영체험에 참가한 경기도 여성 자원봉사단은 입소 첫날 생활관 배정과 계룡시 및 육군 홍보영상 시청, 페인트볼 및 BB탄 사격, 고지쟁탈전모형의 서바이벌 전투체험, 국방안보 중심지인 계룡대의 육군기록물전시관을 방문하여 6.25전쟁 및 베트남전쟁 기록물을 관람하고 계룡대 영내 투어를 실시하였다.

2일차에는 아침점호 후 장병들이 훈련 시, 끼니로 활용하는 전투식량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병영체험관 야외광장에 전시된 육·해·공군 및 해병대 전시장비 탑승체험, 특수부대원이 되어 DMZ 지역에서 적 특수부대와 괴물로부터 대한민국을 구출하는 가상모의전투체험, 육·해·공군과 계룡9경 VR 체험 등에 참여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지난 30여 년 동안 군사보호구역으로 일반인의 발길을 허용하지 않았던 계룡산 남쪽지역의 '계룡하늘소리길 탐방'에 나서 계룡산의 비경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병영체험에 참가한 한 여성 자원봉사단원은 "이번 밀리터리아카데미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방안보 중심지인 계룡대를 찾아 분단 현실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다"고 말했다.

계룡밀리터리아카데미는 1박2일의 일정으로 계룡병영체험관과 체험장에서 유격체험, 사격체험, 병영체험 등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2024년 한 해 동안에만 전국 각지에서 1324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계룡시를 넘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명품 체험으로 각광받고 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2.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3. 포항서 방화 추정 불… "경찰 수사 절실"
  4. 대전 미분양 아파트 늘었는데…내년 주택시장 괜찮을까
  5.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1.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2. 단양수중보 녹조, 수공·환경청은 알고 단양군·충북도는 몰랐다
  3.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4. 제3회 서포 김만중 문학기행 성료…한글 문학의 발자취를 따라서
  5. 대전시 민선 9기 공약 77개 확정… 8조 3244억 투입

헤드라인 뉴스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

12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국방위원회의 병무청 국정감사에선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함께 대중문화 분야와의 공정성 문제 등이 지적됐는데 홍소영 병무청장은 "국민 의견을 고려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병무청 국정감사는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가 쟁점으로, 여야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제도 개선을 주문하고 나섰다. 앞서 국방부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상대로 열린 국감에서도 병역특례 제도에 대한..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동구 대동교 일대 차량 통행이 일부 제한된다. 60년 넘은 노후 교량을 철거하고 새 교량을 건설하는 공사로 2028년 6월까지 약 21개월간 기존 왕복 4차로가 2차로로 축소된다. 특히 19일부터 유성구 대덕대교, 11월에는 충남대학교 앞 온천교 개축공사까지 예정돼 있어 트램 공사에 따른 교통 불편이 대전 주요 도로 곳곳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13공구에 포함된 대동교 개축공사로 10월 15일부터 대동오거리~베스티안병원네거리 구간의 차량..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손실 메꾸려 임대주택 분양 전환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손실 메꾸려 임대주택 분양 전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장기간 지연으로 손실액이 증가하자 공공임대주택을 줄이고 분양주택을 늘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뤄진 사업 기간, 주민에게 이주비와 주거비 등은 한 푼도 지원하지 않았고, 화재와 폭염 등에 따른 건강 피해조사는 물론 준공 때까지 거주할 이주대책도 제대로 마련하지 않았다는 문제도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이 국토교통부와 LH가 제출한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을 분석해 12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2년 6월 착공해 2026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