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산소방서가 전국 LCT 계단오르기 대회 단체전 2년 연속 입상을 차지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 서산소방서가 전국 LCT 계단오르기 대회 단체전 2년 연속 입상을 차지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서울 고척 돔구장 유형의 인프라가 세종시에도 들어설지 주목된다. 돔구장은 사계절 야구와 공연 등으로 전천후 활용이 가능한 문화체육시설로 통하고, 고척 돔구장은 지난 2015년 첫 선을 보였다. 돔구장 필요성은 이미 지난 2020년 전·후 시민사회에서 제기됐으나, 행복청과 세종시, 지역 정치권은 이 카드를 수용하지 못했다. 과거형 종합운동장 콘셉트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충청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유치에 고무된 나머지 미래를 내다보지 않으면서다. 결국 기존 종합운동장 구상안은 사업자 유찰로 무산된 채 하세월을 보내고 있다. 행복청과..
충북도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57.8㎞) 3~4공구 잔여구간인 '충주시 대소원면 만정리(신촌교차로)'에서 '제천시 봉양읍 장평리(봉양역 앞 교차로)'까지 17.4㎞를 30일 낮 12시에 추가 개통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1공구(10.5㎞) 개통을 시작으로 잔여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2017년 첫 삽을 뜬 지 8년 만에 57.8㎞ 구간이 완전 개통됐다. 이처럼 충청내륙고속화도로의 큰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서 국토교통부와 충북도의 유기적인 협력이 주효했다. 총사업비 1조436억 원이 소요된 이 사..
실시간 뉴스
6분전
흑두루미 서식지 불꽃쇼 '논란'... 세종시-환경단체 대립각6분전
음성군 생극면 이장협의회, 취약계층 돕기 성금 150만 원 기탁7분전
충주 관통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전 구간 개통9분전
대전 산업단지 조성 ‘순항’10분전
[2025년 결산] 대덕구, 숙원 해소의 전기를 만들다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