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49회 군민의 날 기념식 개최

  • 전국
  • 광주/호남

영암군, 제49회 군민의 날 기념식 개최

  • 승인 2024-10-31 16:35
  • 장우현 기자장우현 기자
1030 영암군민의날 1
전남 영암군이 지난 30일 영암군민과 향우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영암군 제공
전남 영암군이 지난 30일 영암군민과 향우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기념사에서 "더 큰 영암, 더 행복한 영암'을 위해 중단 없는 혁신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년 우리 영암군은 '변화와 혁신'을 위해 뛰었다. 혁신의 씨앗을 지방소멸 극복의 에너지로 만들고자 최선을 다했다"라며 혁신에 대한 영암군민의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세대가 어울리는 화합의 한마당이 된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 기념식, 군민화합 미니올림픽 등으로 채워졌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진행된 체육행사 '군민화합 미니올림픽'에서 참가자들이 보인 열정이 많은 웃음을 자아냈다.

미니올림픽 성적 종합 집계 결과, 군서면이 최우수상을 차지했고, 우삼호읍은 우수상, 서호면은 장려상, 아차상은 학산면·미암면에서 각각 받았다.

기념식에 앞서 열린 축하공연은 어린이 율동, 청년아티스트 공연, 시니어 체조·사물놀이 공연 등으로 구성돼 행사장 분위기를 달궜으며 이어 고향사랑기부금과 미래교육재단 장학금 기탁식, 영암군민의 상 시상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임철호 전 영암군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군민의 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월출인의 상'은 월우스님, 김근애 재경향우회 여성회장, 한윤남 전 재성남영암향우회장, 김막례 재경향우회 산악회장, 김승배 재경영암중고동문회장, 노지상 ㈜헬마 대표에게 돌아갔다.

감사패는 영암읍 송의성 씨, 공로패는 김재열 전 재경신북면 향우회장, 효행상은 서호면 김수현 씨가 각각 받았다.

영암군민의날 행사 하루 전인 29일에는 부대행사로 천황사 바우제단에서 '제45회 월출산 바우제'가, 영암국민체육센터에서 '월출인 고향의 밤'이, 전야제로 영암종합운동장에서 '방송국 특집축하쇼'가 열렸다.

영암=장우현 기자 jwh4606165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계룡건설, 캄보디아 다운트리댐 사업 7년 만에 준공
  2. 초융합 AI시대, X경영 CEO가 세상을 바꾼다.
  3. 붓끝으로 여는 새로운 비상
  4.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동계 사회복지현장실습'
  5. 사랑의열매에 원아들 성금 기탁한 서구청 직장어린이집
  1. 대전동산중, 교육공동체 스포츠축제 시즌3 성황… "함께 웃고, 함께 뛰는 경험"
  2. 삼성E&A,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5000만원 기탁
  3. 천안시복지재단, 어린이들과 함께한 따뜻한 나눔 동행
  4. 현담세무법인성정지점 이원식 대표,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5. 타이거태권도장, 천안시 쌍용3동 사랑 나눔 라면 기탁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깜깜이 통합` 우려…"정부, 청사진 제시해야"

대전충남 '깜깜이 통합' 우려…"정부, 청사진 제시해야"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지만, 권한 배분과 재정 특례·행정 운영 모델 등 정부의 통합 지자체 청사진 제시는 감감무소식이다. 더욱이 정치권이 6월 지방선거에 통합 단체장을 뽑겠다고 못 박으면서 주민들 입장에선 미래비전에 대한 숙의는 뒷전이고 정치 논리만 득세하는 '깜깜이 통합'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지역구 의원 18명,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9일 청와대에서 두 지역의 행정 통합 논의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 13일로 연기되자 충청 여야 반응의 온도차가 극명했다. 서울중앙지법은 9일 결심 공판이 밤늦게까지 이어졌지만, 핵심 절차인 구형과 피고인 최후진술을 마치지 못한 데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국민을 우롱한 결정"이라며 비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대조를 보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8명의 내란 관련 사건에 대한..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대전 문화점 폐점이 보류된 데 이어 유성점도 매각이 거론되자 대전 대형마트 유통 구조 변화에 따른 인근 상권 침체와 소비자들의 소비 편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해당 점포가 문을 닫을 경우 대전 대형마트 유통 지도에서 주요 점포가 사라지게 돼 인근 거주자들의 불편과 상권 위축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내년 중 서수원점과 야탑점, 진해점을 매각할 예정이며, 현재 매매계약이 진행 중인 대전 유성점과 동광주점까지 5곳이 매각 대상이다. 홈플러스는 4000억 원가량으로 예상되는 매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