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희망2025 나눔캠페인으로 따뜻한 겨울 준비

  • 사회/교육
  • 미담

세종시, 희망2025 나눔캠페인으로 따뜻한 겨울 준비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24개 읍면동과 캠페인 간담회 개최
이재익 위원장, 민관협력 네트워크로 지역 특성 맞춤 캠페인 추진 강조
이희정 사무처장, 취약계층 지원 위한 시민 참여와 관심 촉구

  • 승인 2024-11-05 07:21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희망2025나눔캠페인 지사협 임원 간담회
임원 간담회 참가자들이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고 있다. 사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월 4일 세종시 2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희망2025나눔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월까지 62일간 진행될 캠페인 추진안을 공유하고, 전년도 캠페인 결과를 바탕으로 각 읍면동의 진행 사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익 세종시 지사협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대표는 "추운 겨울을 대비해 김장을 하듯이, 지금은 지사협 위원들도 연말 희망나눔캠페인에 임할 준비를 할 때다"며 "각 읍면동별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캠페인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정 세종모금회 사무처장은 "세종시 복지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분들에게 늘 감사하다"며 "어려운 경기일수록 우리 취약계층은 더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통해 세종모금회가 더 소외된 곳까지 빛을 비출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세종모금회는 지난 '희망2024나눔캠페인'에서 20억 9000만 원을 모금하며 나눔온도 114.4℃를 달성했다. 이 성금은 주거취약계층 대상 주거생활비 지원, 아동·청소년 돌봄교육 지원 및 취약계층 이동권 보장을 위한 차량지원사업 등에 사용됐다.

이번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통해 세종모금회는 더 많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세종시의 복지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세종시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5나눔캠페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네트워크 #취약계층 지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현장에서 만난 사람]임진택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2. 천안·아산·춘천 국회의원 6인, 이재명 정부 공약인 GTX-B·C 연장노선 철도망계획에 즉각 반영 촉구
  3. 산업부,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공장 방문…"5극 3특 중부권 성장엔진 투자 적극 지원"
  4. 한국타이어, 美 타임지 '2026 세계 최고의 기업'에 선정
  5.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트램 공개자료실' 개설
  1.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2. 개혁신당 대전시당, 시당위원장 직무대행에 '조동운'
  3. 장기수 천안시장, "반도체 투자 지켜야"…대외 대응 강화 주문
  4. 천안서부새마을금고, 소아암 어린이 위한 기금마련축제서 2년 연속 후원·봉사
  5. 핵심기술 유출혐의 벗은 쎄트렉아이, 경찰 불송치 결정

헤드라인 뉴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시의회 상임위 벽에 막혀 멈춰섰다. 앞서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이 교육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오는 7일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마라톤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심의 결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 예산안 전액(196억 9421만 원)을 삭감 조치했다. 2026학..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