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3년 연속 균형발전사업 시도평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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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3년 연속 균형발전사업 시도평가 1위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지역자율계정 부문 우수사례 5년 연속 선정

  • 승인 2024-11-07 14:32
  • 김덕기 기자김덕기 기자
세종시가 7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주관 '2024년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최우수 지자체와 우수사례에 각각 선정되며 3년 연속 2관왕에 올랐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한 사업 중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시도평가·지역자율계정·지역지원계정 부문 등에서 총 31건의 우수사례를 선발·시상했다.

세종시는 이번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에 오른 데 이어 지역자율계정 부문에서 옛 연동면사무소 활용 문화재생사업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지역자율계정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옛 연동면사무소 활용 문화재생사업은 옛 면사무소를 연동문화발전소로 탈바꿈시키고 지역민과 예술인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주민 만족도 제고, 지역 이미지 개선, 지역 간 격차 해소 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설 조성 과정부터 예술인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들의 의식변화, 마을활력 증진 등 마을재생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종시는 이에따라 ▲2020년 주차환경개선사업 ▲2021년 세종시립도서관 건립지원사업 ▲2022년 도시형 교통모델사업 ▲2023년 금남면 용포로 공영주차장에 이어 지역자율계정 사업 부문에서 5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시도평가 부문에서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객관적·효율적인 자체평가위원회를 구성·운영한 공로로 지난 2020년에 이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세종=김덕기 기자 d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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