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스마트팜 판로개척 위한 KT 등과 ‘업무협약’ 추진

  • 전국
  • 충북

보은군, 스마트팜 판로개척 위한 KT 등과 ‘업무협약’ 추진

㈜경농, ㈜비바엔에스, KT, 농업회사법인 엔에프지(주)와 협약. 스마트팜 ICT인프라 구축

  • 승인 2024-11-10 09:52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스마트팜 업무협약
보은군은 8일 스마트팜 생산농산물 판로개척 등을 위한 업무협약했다. 좌측부터 비바엔에스 신우진 부사장, 엔에프지 김대진 대표, 최재형군수, KT이진수 상무, 경농 황규승 상무
보은군은 8일 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공모사업과 스마트팜 생산농산물 판로개척 및 ICT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보은군과 ㈜경농, ㈜비바엔에스, KT, 농업회사법인 엔에프지(주)와 이루어졌으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추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스마트팜 ICT인프라 구축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판로개척을 적극 협력하기 위해 이뤄졌다.

보은군은 그동안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장안면 장안리 일원 7ha 군유지를 확보하고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평가 항목별 대응 방안 및 예비계획을 수립을 해왔다.

또한, 최근 최재형 보은군수 및 관계부서 담당자들은 스마트팜 선진국인 네덜란드를 방문해 선도 모델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며 보은 지역에 적용할 점을 모색했다.

특히, 온실 환경제어 시스템 개발 기업인 리더 그로잉 솔루션(Ridder Growimg Solution)과 프리바(Priva)를 방문해 스마트팜 필수 기술인 환경제어 센서, 환경제어 컴퓨터 등을 직접 체험하는 등 스마트팜 조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 조성으로 스마트팜 확산의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ICT인프라 구축과 생산농산물 판로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로운 활력과 청년 농업인의 유입 등을 위해 보은군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11월 견본주택 오픈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1.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골목상권 살릴 소비촉진, 지역언론이 이끌어주길"
  2. 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3. 대전 둔산신협, 서구 월평2·3동 저소득계층 위한 겨울이불 전달
  4. 을지대병원의 을지재단 출범 70년…박준영 회장 "새로운 100년 열어가자"제안
  5. 국산 밀·콩, 학교급식 타고 식탁으로… 세종 나성중서 소비 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