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울고 넘는 박달재'제5회 봉양 박달 콩 축제'오는 23일 개막

  • 전국
  • 충북

제천시,울고 넘는 박달재'제5회 봉양 박달 콩 축제'오는 23일 개막

  • 승인 2024-11-11 09:46
  • 수정 2024-12-17 14:33
  • 신문게재 2024-11-12 17면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제5회콩축제-포스터
제천시,제5회 콩 축제

제천시 봉양읍에서 23일부터 24일까지 '제5회 봉양 박달콩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농민들이 정성껏 생산한 다양한 콩을 직거래로 판매하며, 두부, 된장, 고추장 등 지역 특산물도 함께 선보인다.

축제는 봉양읍 주포리 문화복지센터 일원에서 진행되며, 프리마켓, 떡메치기, 강정 만들기, 물고기잡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돼 있다. 또한, 박달홍 두부김치, 가래떡구이, 떡메 인절미, 한우 시식 등 먹거리 존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복지 TV와 협조해 개그맨 심형래의 사회로 유명 트로트 가수 김양, 우연이 등 다수의 가수를 초청해 신나는 노래 공연이 펼쳐진다. 김남홍 박달 콩 축제 추진 위원장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봉양 박달 콩 축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방문객들이 '품질 좋은 박달 콩'도 구입하고, 즐거운 추억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 교류의 장으로서 봉양 박달콩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 한성숙 국무총리, 청도 운문댐 방문
  3.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4.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5.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1. 국가재정범죄 수사 대전중수청으로… 관세·국세 수사 전문인력 주목
  2.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3.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4. [주말사건사고] 폭염 속 대전·충남서 아파트 화재·정전 잇따라…주민 대피·불편
  5. 충청권 의대 7곳 신입생 10명 중 7명 ‘지역선발’… 대전도 69.7%

헤드라인 뉴스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D-100을 하루 앞둔 10일 대전의 한 스터디카페. 고3 수험생 강민주(19) 양은 태블릿PC로 온라인 강의를 들은 뒤 오답노트를 펼쳐 부족한 부분을 다시 확인했다. 지난주까지 학교에서 방학 중 자율학습에 참여했던 강 양은 이번 주엔 도서관과 스터디카페를 오가며 수능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인강으로 개념 이해가 부족한 단원을 다시 공부하고 필요한 과목은 단과강좌를 들으며 자신에게 맞춘 학습계획을 소화한다. 강 양은 "밖은 폭염이라는데 우리는 더위를 느낄 새도 없다"며 "남은 기간에는 모의평가에..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대전시 감사위원회가 막대한 사업비 부담과 개통 지연에 시민 불편을 초래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에 대해 전격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수위 점검 과정에서 민선 8기 트램 사업 지연 및 사업비 은폐 의혹에 이어 최근 일부 공구 시공사 선정 지연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그간 사업 추진 전반이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중도일보 2026년 8월 10일 자 1면 보도> 감사 결과에 따라선 트램 사업이 지연된 원인을 규명하는 과정 속 공직사회 일각의 책임추궁 등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10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최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1차 선정 이후 탈락한 구역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해 10월 또는 11월 전반적인 선정 방식 등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탈락구역 대부분은 1차 탈락 원인 분석과 동시에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서는 등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대전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1차 선정에 도전한 구역은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세대과 7구역(향촌·파랑새) 2056세대, 8구역(은초롱·꿈나무·샘머리1·샘머리2·둥지) 5440세대, 9구역(수정타운) 2010세대, 11구역..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