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제1회 신유빈과 함께하는 전국유소년탁구축제 개최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제1회 신유빈과 함께하는 전국유소년탁구축제 개최

신유빈 선수와 포토타임, 지역 농특산품 시식 등 다양한 이벤트 마련

  • 승인 2024-11-12 07:04
  • 수정 2024-12-17 14:47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1) 대회 포스터
유소년 탁구축제 포스터

전국의 유망한 초등부 탁구 선수들이 당진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제1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 축제'가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당진시탁구협회와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이 주최·주관하고 당진시와 당진시의회, 당진시체육회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개인 단식과 복식 종목에 총 65개 팀,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함께해 포토타임과 지역 농특산품 시식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신유빈 선수는 올해 9월부터 당진시 해나루쌀의 공식모델로 활동 중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전국의 탁구 유망주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에 신유빈 선수가 유소년 선수들에게 영감을 주고 우리나라의 탁구 미래를 이끄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이번 축제를 포함해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5개의 탁구대회를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당진시의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3. 지역정책포럼 창립 20주년 107차 지역정책포럼과 20주년 기념식
  4.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5. "가족에게 쉼을, 마음에는 행복을"
  1.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업무 협약(MOU)
  2.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정 위한 따뜻한 나눔 전달받아
  3. 남자 사브르, 일본 꺾고 아시안게임 4연패…오상욱 마지막 뒤집기
  4. 밀알복지관, '안전하고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
  5.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네이버해피빈 온라인모금함 명절선물세트 지원

헤드라인 뉴스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과제로 통합을 추진했던 충청권 대학들이 잇따라 통합의 벽에 부딪히고 있다. 최근 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통합 협상 중단을 결정하면서 글로컬대학 지원금 환수 절차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통합신청서 제출이 부결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향후 사업 추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글로컬대학30 선정 이후 통합을 주요 혁신 과제로 추진해왔다. 양 대학은 통합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대전·충남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출범 100일 앞둔 `조상호 세종시정부`, 재정난 뚫고 도약 주목
출범 100일 앞둔 '조상호 세종시정부', 재정난 뚫고 도약 주목

조상호 세종시장이 오는 10월 10일 세종축제 '불꽃놀이'에 맞춰 출범 100일 축포를 쏘아 올릴지 주목된다. 민선 5기 세종시 정부는 지난 7월 1일 출범한 후,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출범 100일을 넘어선다. 이 시점까지 공약 과제부터 산적한 현안들을 재정비하고, 조직개편과 인선 안을 원활히 마무리해야 하는 숙제가 남겨져 있다. 4년이란 짧은 시간과 재정난 아래, 시 정부의 성공적 초석을 다지는 게 중요해졌다. 공교롭게도 10월 10일 토요일 중앙공원에선 성공 시 정부의 도약과 행정수도 완성을 염원하는 '불꽃 쇼'가 펼쳐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