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공사, 수능일 수험생 무료승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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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수능일 수험생 무료승차 시행

당일 이례상황 대응을 위한 특별 지원근무 및 비상열차 대기
역세권 14개교 시험장 안내

  • 승인 2024-11-12 17:04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대전교통공사_본사 가을 전경)
대전교통공사 사옥. 사진제공은 대전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수험생 안전수송 대책과 무임수송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교통공사는 수능 시험당일 35개교 1만5462명의 수험생 중 도시철도 역세권의 14개교에 6126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사는 고객 안전수송 대책을 수립했다.

공사는 차질없는 수험생 수송을 위해 열차 정시 운행 및 비상대기 열차를 2편성 운영해 상황에 따른 열차운행 조정하기로 계획했다. 수험생 안전 수송을 위해 출구 번호와 도보 거리 등 시험장 위치 안내문을 게시하고, 전 역사에서 지원 근무를 실시하여 비상상황 시 수험생의 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사는 수험생을 격려하기 위해 전 역사에서 응시생 격려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수능 당일에 수능 응시생(수험표 지참)에게 도시철도 무료 승차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이용 회원 중 수험생을 대상으로 차량 예약 배차 및 무료 운행 제공을 위해 특장차 및 임차택시 20대를 특별 지원한다.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은 "한 해 동안 수고한 수험생들의 수험일 이동편의를 최대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수능일 안전한 열차운행을 위해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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