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지역 필수의료 정책세미나 공동 개최

  • 사회/교육
  • 건강/의료

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지역 필수의료 정책세미나 공동 개최

충주의료원 발전 방안 주제로 발표

  • 승인 2024-11-12 16:41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심평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가 12일 충주의료원에서 '충주의료원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필수의료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심평원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본부장 김연숙)는 12일 충주의료원에서 '충주의료원 발전 방안' 주제로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세미나를 충청북도와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대전충청본부와 충청북도가 공동 연구를 진행했던 '충주의료원 발전 방안'에 대한 결과보고회를 진행했으며, 충북 북부권(충주, 제천, 괴산, 단양) 지역의 심뇌혈관계 질환 대응 수준 향상을 위한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충주의료원 역할을 모색했다.

충청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이영성 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심사평가원 김연숙 본부장과 충청북도 최승환 국장의 인사말로 이어졌으며, 충주의료원 윤창규 원장 비롯한 각 기관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충주의료 활성화 방안 연구를 시작하게 된 배경과 연구개요에 대한 설명 ▲충북공공보건의료지원단 전문가 FGI와 도민원탁회의 결과에 대한 발표 ▲연구의 최종결과물인 충주의료원 활성화 방안 발표 ▲질의·응답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김연숙 본부장은 "6개월간 지역 필수의료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심평원과 지자체가 공동 연구를 진행한 첫사례로 의미가 크고, 참여한 연구진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연구결과를 통해 충주의료원이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심리상담 전문성 검증 없는 업무 확대 반대"
  2. 서산시의회, 국화축제장서 구슬땀, 성공 개최 힘 보탰다
  3. 대전센텀병원, 직원들 동참 혈액나눔 헌혈봉사 실천
  4. 대전시가족센터 개소 20주년 기념 2026 대전,가족·돌봄이음
  5.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1. 우옥환 (사)한국여가스포츠문화복지협회 회장, 70세 이상 노장 위한 제1회 대한민국 노장가요경연대회 개최
  2. 대덕특구본부, GPS 없이 무인기 위치파악 기술력 특구기업 선발
  3. 천안시 북면 행복키움지원단, 가을 힐링콘서트 개최
  4. 천안시, '제4회 무공수훈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호국영웅 헌신 기려
  5. 프리미엄 샌드위치 카페 찹찹착, 천안시복지재단 '행복천사' 동참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사업인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특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를 앞두고 대전역세권이 이전 공공기관의 주요 입주 공간으로 검토돼 온 만큼 사업 무산이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별도로 추진되는 메가충청스퀘어 사업을 통해 입주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공공기관의 순차적 이전에는 큰 차질이 없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18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코레일은 한화건설 컨소시엄의 잔여 토지대금 납부 기한인 19일까지 대금이..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시가 내년 '대전 빵축제'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하고, 시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육성할 전망이다. 지역 제과점뿐 아니라 전국 유명 빵집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축제 규모도 대폭 키워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대전 빵축제를 시 대표 축제로 키우기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내년 빵축제는 중구, 동구 등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대전의 대표 제과점..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관리(PM), 정비업체 용역비 등이 천차만별로 책정되면서 적정 비용 산정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8일 대전지역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가 과도하게 책정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대덕구 송촌동1구역 정비사업장의 예산안에 반영된 용역비는 약 38억 원으로 추산된다. 해당 예산안을 보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의 30%에 해당하는 추정액은 11억 4000만 원으로, 이를 기준으로 산정한 전체 용역비는 38억 원이다. 계약금 지급부터 조합설립인가와 시공사 선정까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9일부터 대덕대교 부분 통제…왕복 10개 차로 중 5개 차선 통제 19일부터 대덕대교 부분 통제…왕복 10개 차로 중 5개 차선 통제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