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공직자, 광주광역시와 공주시 '혁신투어 벤치마킹'

  • 전국
  • 수도권

안성시 공직자, 광주광역시와 공주시 '혁신투어 벤치마킹'

  • 승인 2024-11-12 16:07
  • 수정 2024-11-12 17:03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2.안성시 우수 정책사례 혁신투어1
안성시 우수 정책사례 혁신투어 나서
안성시는 소속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20명이 광주 무등산 국립공원 명품 마을과 충남 공주 연미산 자연 미술공원에 혁신 투어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이번 혁신투어는 국립공원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모델을 직접 체험하고, 공원 구역 내 지역 주민들이 생태관광을 기반으로 경제적 자립을 이뤄낸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김보라 시장이 직접 기획했다.

투어단은 무등산 국립공원 평촌 명품 마을과 무등산 생태탐방원을 차례로 방문했고, 평촌마을은 국립공원 내 생태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한 대표적인 마을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운영되는 것을 주목했다.

이어 지역 예술인들이 주도해온 공주 연미산 자연 미술 비엔날레를 관람하고, 자연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표현한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사례를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었다.

김보라 시장은 "광주의 평촌마을이나 공주 자연미술 비엔날레 모두 각자의 지역이 가진 자원을 활용해 로컬 브랜딩에 성공한 사례이다"며 "남들과 똑같이 하려고 하지 말고 시가 가진 자원을 찾아내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성=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2. '핵테온 세종' AI·사이버보안 협력 중심축으로 우뚝
  3. 대전 대덕구 청사 부지 매각 작업 본격화…올 하반기 감정평가
  4. ‘미 장병 428명 전사’ 세종 개미고개 6·25격전지 추모제 개최
  5.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1.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2. 대전충청세종지역대학 취업관리자협의회-육군인사사령부 MOU
  3. SK하이닉스 약세 마감...외인이 가장 많이 던졌다
  4. 소진공, 시흥 로컬창업타운 개소…로컬기업 육성 본격화
  5. 천안아산범방, 신규위원 위촉장 전수식 및 희망나비학교 장학금 전달식 개최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세종시=행정수도' 기운, 몽골 대륙으로 확산

한국과 몽골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세종시=행정수도'의 기운이 다시 대륙으로 확산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몽골 하르허롬시청과 행정수도 건설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된 한몽 정상회담이 결실을 가져왔다. 이날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협약서 교환이 이뤄졌다. 몽골 정부는 신행정수도인 하르허롬 개발을 앞두고 행정수도로 건설 중인 세종시 모델을 벤치마킹 대상으로 삼았다. 하르허롬은 옛 몽골제국의 수도로 새로운 행정수도 지역으로 조성될 예정인데, 수..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충남 보령과 부여, 논산에 올여름 충남권 첫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다. 1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보령 도서지역을 제외한 보령과 부여, 논산에 열대야 주의보가 발표됐다. 이날 밤부터 11일 아침 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당진·서산·태안·홍성·보령·서천의 최저기온도 26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밤에도 기온과 습도가 높게 유지되는 만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노약자와 온..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