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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논산시의원 6명이 26일 오전 9시 논산시의회 1층에서 '지역발전 저해하는 지역 국회의원은 물러가라' 현수막을 들고, 최근 불거진 황명선 국회의원의 행태에 대해 작심하고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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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국회의원은 정치적 선동을 그만하라' 성명서 발표
시민 갈라치고 대립 조장 행태 책임, 자유로울 수 없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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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논산시의원 6명이 26일 오전 9시 논산시의회 1층에서 '지역발전 저해하는 지역 국회의원은 물러가라' 현수막을 들고, 최근 불거진 황명선 국회의원의 행태에 대해 작심하고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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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종의사당과 금강 남측 생활권을 잇는 '금강 횡단 교량'이 2032년 수목원로~국토연구원 앞쪽 도로 방향으로 연결된다. 김효정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9월 11일 오전 10시 e브리핑 방식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금강 횡단 교량 추가 신설은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 시점에 맞춰 원활한 교통 소통의 필수 인프라로 꼽혔다. 국책연구단지 앞 햇무리교를 사이에 두고 이응다리 쪽이냐, 반곡·집현동 방향에 두느냐를 놓고 여러 검토가 이뤄졌다. 햇무리교와 금남교는 현재도 출퇴근 시간대 지·정체 현상을 마주하고 있다. 행복청은 이날 이..
코스피가 세제 개편안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으로 장중 3317.77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닥 시장도 함께 들썩이는 상황으로, 국내 증시 훈풍 분위기와 함께 대전 상장사들의 성장세도 크게 두드러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째를 맞은 10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54.48포인트(1.67%) 오른 3314.53으로 장을 마감했다. 특히 이날 기존 장중 사상 최고점인 3316.08 찍으며 4년 2개월 만에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수 상승 견인은 외국인이 이끌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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