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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에서는 천안독립기념관 단풍길 산책과 전시관 관람, 한국의 역사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통해 중국이주민들이 한국 역사에 대한 이해와 지역 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자조모임에 참여한 한 이주민은 "이번 탐방을 통해 한국의 독립운동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면서 즐거운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있을 자조모임에 계속해서 참여하고 싶다" 고 말했다.
아산시가족센터 둔포분원은 중국 자조모임을 통해 지속적으로 중국 이주민 가족 간 네트워킹이 형성되고 지역사회 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로 자조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산시가족센터 우리동네 이웃사촌 만들기 '다(多)이웃'과 관련한 소식 또는 프로그램 안내는 센터 전화(041-543-9779) 및 홈페이지(http://asan.familynet.or.kr)로 문의하면 된다. 시에위잉 명예기자(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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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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