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모아 한마음되는 김장나눔

  • 사람들
  • 뉴스

마음모아 한마음되는 김장나눔

법동종합사회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여름김장 진행

  • 승인 2024-11-28 17:2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KakaoTalk_20241128_132057974
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자)은 11월 28일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와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음모아 한마음되는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의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와 돌봄 어르신들이 김장을 담그며 하나 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수 있었다.

바람이 매섭게 부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온정의 손길을 한데 모았다.

마음모아 한마음되는 김장나눔 행사에 참여한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김치를 매개로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는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akaoTalk_20241128_132057974_01 (1)
오전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신체적 불편함이 있는 중점 돌봄 어르신 등 홀로 김장하기 어려운 독거 노인 150세대에 복지관에서 만든 김장 김치를 직접 가정에 방문해 전달했다.

또 홀로 김장하기 어려운 돌봄 노인 450세대에 김장키트를 지원해 생활지원사와 독거어르신이 함께 가정에서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가장 힘든 계절인 겨울나기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선생님들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KakaoTalk_20241128_132057974_02 (3)
김성자 관장은 "김장행사 이외에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관장은 “이번 김장나눔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김치 나눔을 넘어, 서로 교류하며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 이번 주말 흐리고 전국에 강한 비…다음주 소나기 가능성
  2. 대전 RISE 첫 성적표 나왔다… 최대 17억5000만원 차등 지원
  3. 환경단체 "대전시 효과 없는 준설만 거듭"…실효성 있는 재해 방지책 촉구
  4. 세종충남대병원 '최승원 병원장' 취임… 행정수도 거점 병원 노크
  5. [2026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질문으로 사고를 키우고 AI로 미래를 열다
  1. '월명수 판매 혐의' 정명석 첫 재판서 부인… 검찰 "한병에 판매가 40달러였다"
  2. 충남대병원 간담췌외과 김석환 교수,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3. 소리를 눈으로 보는 에스엠인스트루먼트, 반도체·가스공장 안전제품 생산
  4. "내년 정부 필수의료 회계 신설… 대전도 '지방 공공보건 특별회계' 만들어야"
  5. [사이언스칼럼]듀얼유스 방산테크, 우주를 경제안보 인프라로 재편하다

헤드라인 뉴스


[인터뷰] 박수현 당선인 "도민 의견 담긴 수첩 3권, 3톤처럼 무거워"

[인터뷰] 박수현 당선인 "도민 의견 담긴 수첩 3권, 3톤처럼 무거워"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지방선거 기간, 도민 염원과 바람을 수첩에 빼곡히 적었다. 도민 간담회 등 현장소통을 통해 나온 이야기를 하나하나 담다 보니 어느새 수첩은 3권으로 늘었다. 박 당선인은 "수첩 3권의 무게가 3톤처럼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수첩에 도민의 엄중한 명령이 담긴 만큼, 압박감과 무게감을 느낀다는 뜻이다. 박 당선인은 도민의 명령을 단순히 무겁게만 느끼는 것이 아닌,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선거용 구호가 아니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런 이유에서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구성도..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대전 0시 축제 존속 여부를 둘러싼 지역 사회의 관심이 뜨겁다.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대표사업으로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허태정 당선인이 재검토를 공언했지만, 최근 이 축제를 둘러싸고 부쩍 달라진 기류 때문이다. 정부가 0시 축제의 관광·상권 활성화 등 0시 축제에 대해 일부 긍정평가를 내놓았고 무턱대고 폐지했다가 외교적 마찰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지역사회 안팎에선 0시 축제를 아예 폐지하는 것 보다는 축제 간판을 바꾸거나 축소·개편 쪽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지역..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던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말 28년 만의 착공으로 본궤도에 진입한 듯 했지만, 토지보상 지연과 시운전 기간 연장, 수소트램 기반시설 문제까지 줄줄이 드러나며 2030년 개통도 장담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이 민선 9기 인수위에서 공식화되며 여야는 또다시 네 탓 공방에 나선 모습이다. 18일 취재에 따르면, 대전시는 최근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당초 목표였던 2028년 말 트램 개통이 사실상 어렵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