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삼 연무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새마을포장 수상

  • 전국
  • 논산시

박노삼 연무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새마을포장 수상

40여년간 지역사회 개발과 주민복리 증진 이바지한 공로 인정
박노삼 회장,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봉사'

  • 승인 2024-11-29 09:10
  • 수정 2024-12-11 09:0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박노삼 연무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3)
논산시새마을회는 11월 25일 '2024년 충남 새마을지도자 대회'에서 박노삼 연무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이 새마을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주제로 새마을운동의 비전과 성과를 공유하며, 생명운동, 평화운동, 공동체운동, 지구촌운동 등 4대 중점 과제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시상하는 자리였다.

박노삼 회장은 지난 40여 년간 새마을지도자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개발과 주민복리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그는 숨은자원 모으기, 농약 빈병 및 폐비닐 수거 350여 톤, 무연묘 벌초, 사랑의 연탄 나누기 운동 등 다양한 지역사랑 활동과 나눔 봉사를 실천해왔다. 박 회장은 "새마을 가족이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함께 노력해준 덕분에 새마을포장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논산시새마을회 발전과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노삼 연무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1)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포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은 정인주 강경읍 새마을부녀회장, 충남지사 표창을 받은 홍준서 새마을문고 부창동분회장, 안종명 연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박기운 채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전순남 노성면 새마을부녀회장, 새마을운동충남회장 표창을 받은 백해순 가야곡면 새마을부녀회장 등 총 7개의 포상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는 새마을운동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 수상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이효식 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 임명
  2.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 아산시의회, 하반기 의정연수 성료
  4. 아산축협, 양계농가에 Ai 면역증강제 지원
  5.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1. 아산시, 숙박업소 30곳에 위생물품 지원
  2. 아산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3. 아산시, 체납자 맞춤형 징수 본격화
  4. 상명대 학생들, 서점서 '리타 길들이기' 낭독 공연
  5. 배관중 천안시의원, 안서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주민 교통 불편 해소 나서

헤드라인 뉴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상교)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제8차 위원회를 열고, 과거 2기 진실화해위원회 당시 '조사중지' 결정에 머물렀던 '충청지역 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해 한국전쟁 전후 미군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공식 인정하고 29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하고 조사중지 상태로 남아있던 억울한 희생의 진상을 3기 위원회가 재조사해 진실규명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실규명 결정이란 법에 따라 신청 사건 조사..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대전 유성구의 '제17회 유성국화축제'가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든 도심 속 정원과 특별한 사연을 담은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유림공원과 유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당초 11월 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됐다. 특히 모든 국화조형물은 미술이나 조형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유성구 직원들이 도면 없이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는 작품이다.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한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