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중증 장애학생 지원 사랑의 끈 연결운동 참여

  • 전국
  • 광주/호남

여수광양항만공사, 중증 장애학생 지원 사랑의 끈 연결운동 참여

지역 장애학생 행복장학금 전달

  • 승인 2024-11-29 15:12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지역 중증 장애학생의 건강한 성장 및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끈 연결운동'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여수광양항만공사 제공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최근 '2024년 제13회 전라남도 사랑의 끈 연결운동'에 참석하여 10명의 지역 장애학생들에게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9일 여수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 2023년 5명의 장애학생에게 500만원의 행복장학금을 전달한 것을 첫 시작으로 지역 중증 장애학생의 건강한 성장 및 자립을 지원하고자 '사랑의 끈 연결운동'에 2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전남복지회에서 장애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장애인-후원인 1대 1 결연을 맺어 경제적·정서적으로 지원하는 전 국민 참여 운동이다.

박성현 사장은 "이번 사랑의 끈 연결운동을 통해 지역 장애학생들에게 미래를 함께 응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에게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사랑의 끈 연결운동'과 더불어 '특수장애아동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 '볼링과 우리길 고운걸음 힐링사업', '발달장애인 재능키움 사업' 등 지역사회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광양=이창식 기자 mediacnc@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2.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3.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4. 신축 분양가 상승세… 관저동 5억대 아파트 ‘가격 경쟁력’ 부각
  5.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1. ‘한화 키즈’ 민주홍, 꿈꾸던 한화 마운드 향해 첫발
  2. 주탑재위성 네온샛 5기 낳은 KAIST 우주연구원…첫 양산형 군집위성 개발사례
  3.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4. 대전교육청 구글 교육용 계정 비밀번호 무단변경…피해 파악 나서
  5. 위기브,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 '400억' 돌파

헤드라인 뉴스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국민적 관심 속에 우주발사에 성공한 누리호를 면면히 들여다보면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기술력과 연구자들의 땀이 배어있다. 주탑재 위성이면서 누리호 5차 발사의 제1 목적인 네온샛 5기(2~6호)는 KAIST 우주연구원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주관하고 지상시스템과 검보정 그리고 활용시스템 개발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맡았다. 여기에 고도 570㎞에서 지구를 해상도 흑백 1m, 컬러 4m 최고 수준으로 관찰할 수 있는 전자광학카메라는 대전 우주광학기업 쎄트렉아이의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누리호의 주탑재 위성이 군집으로 구성된 건 이번이 처..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도 ‘관심지역’ 유지

전국 인구감소지역이 5년 만에 재지정된 가운데 충청권에서는 충남 9곳과 충북 6곳 등 모두 15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다시 지정됐다. 대전 동구·중구·대덕구도 인구감소관심지역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충청권 상당수 지역에서 인구 감소 문제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기존 89곳에서 92곳으로 확대해 재지정했다. 2021년 최초 지정 이후 5년 만으로, 부산 금정구와 경기 동두천시, 경남 통영시가 새롭게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됐다. 충청권에서는 기존 지정 지역에 변화..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