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보건소, 1530 걷기 챌린지 운영으로 건강한 겨울나기

  • 전국
  • 충북

제천시보건소, 1530 걷기 챌린지 운영으로 건강한 겨울나기

  • 승인 2024-12-01 09:48
  • 수정 2024-12-01 14:15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워크온 포스터
제천시보건소, 1530 걷기 챌린지
제천시보건소가 1일부터 18일까지 '제베리아 건강한 겨울나기, 1530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건강 걷기 습관인 '1530 걷기'를 주제로 한다. 1530 걷기란 일주일에 5일 이상, 하루 30분 이상 걷기를 의미하며, 시민들에게 걷기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 동안 12만보를 걷는 것이 목표로, 성공자 중 400명을 추첨해 잡곡 2종 세트(1kg) 또는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12월 신규 가입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로, 신규 가입자가 챌린지에 성공하면 모바일 음료 쿠폰을 전원에게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모바일 앱 '워크온'을 설치한 후, 제천시 공식 커뮤니티인 '제천, 어디까지 걸어봤니'에 가입하고,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워크온 챌린지가 시민들의 걷기 동기를 부여하고, 규칙적인 걷기 습관 형성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추운 날씨를 대비해 모자와 장갑 등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충분한 준비운동 후 걷기를 권장한다"고 전했다.

제천시보건소는 2021년부터 워크온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한 걷기 챌린지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걷기 실천율이 지난해 대비 16% 상승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청주서 국내 최초 고고학 대박… 운천동서 고려 ‘청석탑’ 온전하게 나왔다
  2. 담양군, 전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최우수상·우수상 석권
  3. 전쟁 끝났는데 홀짝제 풀리나…차량 2부제 완화 여부 관심
  4. 대전·세종·충청지방공인회계사회, 제32회 정기총회 개최…'정직한 회계 실현 다짐'
  5. 중징계 의결 사안 놓고 대전교육청·노조 갈등… 16일 면담
  1. 서산, 123년 전통한옥, 복합문화예술공간 '해미담'으로 재탄생 된다
  2. 김운장 제주 신신호텔 그룹 회장, 제9대 대학야구연맹 회장 당선
  3. 대전보훈병원 원내 순환도로·주차장 개통…교통소외 일부 해소
  4. 대전지검도 스마트워크 도입… 검찰 근무 유연화 기대 속 내부 우려도
  5. 교권·AI교육·학생안전 담는다…인수위 공식 출범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벨트 `호남 투자론`에 제동 우려

충청권 반도체 패키징 벨트 '호남 투자론'에 제동 우려

<속보>=충청권을 중심으로 추진되던 반도체 후공정 투자 구도에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역 사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본보 6월 11일자 1면 보도> 더구나 국가균형발전 기조 속에 정치권을 중심으로 호남권 반도체 투자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충청 정치권에선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투톱의 충청권 기존 투자 계획 이행은 물론 신규 투자 등을 위해선 지역 정치권의 전력투구가 요구된다. 17일 지역 정·관가와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3년 충남 천안·온양을 첨단 패키..

대전의 아들 황인범 월드컵서 아시아 유일 베스트일레븐 선정
대전의 아들 황인범 월드컵서 아시아 유일 베스트일레븐 선정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눈부신 경기력을 뽐낸 '대전의 아들' 황인범이 월드컵 선수들 중 베스트 일레븐에 뽑히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축구 콘텐츠 매체인 '매드 풋볼(MAD FOOTBALL)'은 월드컵 조별리그 A~H조 1차전 중간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했다. 황인범은 4-3-3 포메이션으로 선정된 베스트일레븐에서 미드필더의 한 자리를 차지하며, 아시아권에선 유일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남은 미드필더 두 자리는 자말 무시알라(독일), 페드리(스페인) 등이다. 황인범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청년이 미래-2편]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대전시가 잇는 청년들의 인연
[청년이 미래-2편]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대전시가 잇는 청년들의 인연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도대체 어디서 만날 기회를 찾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은 있어도 일상 속에서 만남의 기회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비대면 문화와 개인화된 생활방식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접점이 감소한 데다, 학업과 취업 준비, 바쁜 직장 생활 등으로 인해 관계를 형성할 시간적 여유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또한, 온라인 중심의 만남이 늘면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만남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데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만남'을 갈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대전시가 마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