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새마을금고. 제16회 사랑의 김장 나눔 ‘훈훈’

  • 전국
  • 논산시

충청새마을금고. 제16회 사랑의 김장 나눔 ‘훈훈’

김장김치 1,300포기와 쌀 1,000kg 취약계층 전달
이재창 이사장, 나눔 문화 확산 위해 ‘최선’

  • 승인 2024-12-03 03:1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KakaoTalk_20241202_153450078
충청새마을금고(이사장 이재창)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연무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임직원, MG충청봉사회, 충청사모회, 충청계룡봉사단과 함께 ‘제16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했다.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 등 정성껏 준비한 재료로 1,300포기 이상의 김치를 담갔으며, 김장김치와 회원들이 기부한 쌀 1,000kg을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윤기형 충남도의원, 허명숙 논산시의원, 고강석 연무읍장, 강신홍 연무읍주민자치회장, 지역주민 등이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KakaoTalk_20241202_153544849
이재창 충청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매년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새마을금고는 자산·공제 3,000억 원을 돌파하며, 논산시에 연무본점을 비롯해 논산·가야곡지점과 계룡시에 계룡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김장김치 담그기·쌀 나눔행사 외에도 국수나눔 행사와 팥죽나눔, 지역인재육성 장학금사업, 자연보호 봉사활동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건실한 금융기관으로서의 자리매김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성백조,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2.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에 이용석 출마…"청년정치에 '새로고침' 누르겠다"
  3. LH대전충남본부, 영구임대주택 취약계층 찾아 나눔 활동
  4. 천안도시공사, 천안추모공원 노후시설 개선으로 추모객 보행환경 편의성 높여
  5. 천안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아동 인식개선 '시동'
  1. 장기수 천안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 행보…전통시장·노인복지관 방문
  2. 태안 앞바다 5번째 침몰선 실체 드러날까…금강~한양까지 25일 '조행일록' 눈길
  3. 연암대, 전국 33개 고교 104명 참가 '2026 스마트원예 고교 경진대회' 개최
  4. tbn충남교통방송, '추석 교통안전 특별방송' 실시
  5. 한기대 '데이터 파이터 경진대회' 성료

헤드라인 뉴스


60년 전 대전 한가위!"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60년 전 대전 한가위!
"물가 걱정 속에도 온정 물결"

지금으로부터 약 60년 전, 1966년의 추석 풍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당시 중도일보는 명절 당일 지면을 통해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열기와 함께 서민들이 체감했던 삶의 단면들을 다채롭게 조명했습니다. 신문 지면에 남아있는 주요 기사들을 통해 그 시절 추석 풍경을 되짚어봅니다.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발걸음은 예나 지금이나 뜨거웠습니다. 당시 중도일보는 歸省客 幅增 (귀성객 폭증)이라는 대형 헤드라인과 함께 大田驛 乘客 85% 急增 (대전역 승객 85% 급증)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었습니다.열차와 버스 등 교통수단이 지금처럼..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급여 정보를 은행에 등록하지 않거나, 계좌에 급여라고 표시하지 않을 경우 금리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다. 25일 금융감독원의 '주요 민원 사례로 알아보는 은행 이용 시 소비자 유의사항'에 따르면 최근 접수된 주요 민원 사례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대출 금리감면 조건 중 급여 이체 혜택을 받기 위해선 비대면 신청 시 급여 정보를 은행 앱에 등록해야 한다. 급여성 자금을 이체하는 경우 '급여', '월급' 등 급여성 자금이라는 걸 표시하지 않으면 은행 시스템상 급여 이체로 인식되지 않을 수 있다. 관련 세부 기준은 은행마다 달..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는 차량이 4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예금 압류와 최대 10배의 부가통행료 부과에도 상습 미납이 줄지 않으면서 징수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20회 이상 미납한 차량은 37만 4000대로 집계됐다. 2021년 17만대보다 2.2배 증가한 규모다. 이들이 내지 않은 통행료는 1728만 7000건, 총 426억 7200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