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태권도협회, 학교체육 활성화 유공 감사패 수상

  • 전국
  • 논산시

충남태권도협회, 학교체육 활성화 유공 감사패 수상

충청남도교육청, 우수기관 선정
47년 만에 전국소년체전 시도종합 1위 달성

  • 승인 2024-12-04 09:3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KakaoTalk_20240913_131439090
충청남도태권도협회(회장 김진호)는 17일 개최되는 2024 학교체육 활성화 유공 종합시상식에서 학교체육진흥 유공 기관단체로 선정돼 충청남도 교육감 감사패를 수상한다고 3일 밝혔다.

충청남도교육청은 매년 학교체육 활성화 기여 및 학교체육진흥 유공 단체와 기관, 개인을 선정 종합시상식을 시행 유공자의 자긍심 고취와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포상하고 있다.

충청남도태권도협회는 우수선수들이 타 시도로 진학하는 열악한 상항에서도 전국체전과 소년체전 연속 금메달획득은 물론 47년 만에 전국소년체전 시도종합 1위를 달성했다.

충남태권도협회는 1962년 8월 10일 창립하고 지난해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대상 수상에 이어 2024 충청남도 교육감 우수기관 단체상을 연속으로 받게 됐다.

충청남도태권도협회는 2010년 관리단체로 지정된 이후 2012년 9월부터 정상화 이후 심사제도와 경기운영시스템, 선수선발 개선과 임원들이 혼연일체로 단결하고 우수한 선수를 양성하며 도내 출신 선수들이 세계선수권대회와 올림픽 대표선수로 선발 국위를 선양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온라인 대회와 무관중 경기 등 꾸준하게 경기를 개최해 학교체육진흥에 이바지하며 일선 태권도장에 협회 자체 기금을 지원하는 한편 충남도와 시군에서 지원금을 받도록 힘썼다.

이어 지난해에는 차량 기록장치비와 코로나 19 회복 지원금을 지원하며 대전 MBC와 함께 공익 캠페인을 제작 방송함으로써 일선 태권도장이 정상회복 되도록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4.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5.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1.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4. 대전 옛 대덕경찰서에 ‘육군 AX 거점’ 10월 문 연다
  5.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헤드라인 뉴스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르포] "이게 선사시대 움집?"…둔산선사유적지 곳곳 '허술한 보존'

29일 대전 서구 월평동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둔산선사유적지.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시민들은 산책을 하거나 벤치에 앉아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면 여느 도심 공원과 크게 다르지 않은 풍경이다. 하지만 유적지를 들여다보니 곳곳에서 어색한 장면이 눈에 띄었다. 입구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청동기시대 집터를 재현한 움집 세 채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자 선사시대 움집 재현은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움집 외벽은 짚이나 갈대로 덮여 있었지만, 지붕에는 인조 볏짚 형태의 합성소재가 덧씌워져 있었고 군데군데 파란..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대전의 대덕연구단지가 낳은 중요 연구성과물인 자기부상열차가 상용화의 문턱 앞에서 번번이 좌절을 겪으며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한때 대전 도시철도 2호선의 차종으로 선정되었고, 국립중앙과학관부터 엑스포과학공원까지 시민들이 직접 탑승하며 과학도시를 체험하는 연구성과물이었으나, 지금은 씁쓸한 뒷모습만 남았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지난 8월부터 본원에 남아 있는 자기부상열차 시험노선을 철거하고 있다. 연구원 내 1.3㎞ 구간에 걸쳐 높이 5m 고가에 상판을 얹어 레일을 깔아 1997년부터 자기부상열차의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핵심 기반시..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