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저소득 층 주거공간 개선 주목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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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저소득 층 주거공간 개선 주목 받아

  • 승인 2024-12-04 17:09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3 평택시 저소득 가정 집수리 G-하우징 사업 완료
평택시 저소득 가정 집수리 G-하우징 사업 완료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민간기관 기부 및 참여로 추진한 G-하우징 사업이 지난해 이어서 올해 14 가구를 집수리해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G-하우징 사업은 관내 시공업체의 민간 자원 및 재능기부를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의 집을 수리해 주는 사업이다.



시는 집수리 지원을 위해 2024년부터 신청을 받아 선정된 수급자,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의 도배·장판·단열·창호·화장실·보일러 교체 등 내부 집수리를 24년 11월 말에 완료했다.

재능기부에는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수양종합건설, ㈜은혜건설, 중흥토건(주), DL건설, ㈜모아종합건설, 동아건설산업(주), 호반건설 등이 약 3800만 원으로 14가구의 주택 개조를 지원했다.



준공식에 참석한 정장선 시장은 "집수리 사업에 민간업체의 참여 및 기부로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2024년도 주거복지센터 개소와 함께 확대해 2025년에도 민간기관과 협력을 통한 주거 취약계층의 집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평택=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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