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저녁 7시 시민단체 주도로 대통령 사퇴를 요구하는 촛불 집회가 대전시 서구 은하수네거리에서 열렸습니다. 대전에서 대규모 촛불 집회가 열린 것은 2016년 박근헤 정부 국정 농단 이후 8년 만입니다. 갑작스런 비상계엄에 놀라고 분노한 대전시민들의 촛불과 목소리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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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jodp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4일 저녁 7시 시민단체 주도로 대통령 사퇴를 요구하는 촛불 집회가 대전시 서구 은하수네거리에서 열렸습니다. 대전에서 대규모 촛불 집회가 열린 것은 2016년 박근헤 정부 국정 농단 이후 8년 만입니다. 갑작스런 비상계엄에 놀라고 분노한 대전시민들의 촛불과 목소리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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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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