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에너지스, 유휴 모니터 서산지역 학교에 기증

  • 전국
  • 서산시

한화토탈에너지스, 유휴 모니터 서산지역 학교에 기증

5개 초,중,고교에 전달해 컴퓨터 활용 수업 등에 활용할 예정
유휴 자산 재사용 통한 탄소중립 실천, 지역 상생 의미 더해

  • 승인 2024-12-05 10:4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41204205552
한화토탈에너지스, 유휴 모니터 기증식 사진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서산지역 학교에 유휴 모니터를 기증하며 지역 상생 활동에 적극 나섰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4일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에서 성기동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유휴 모니터 기증식'을 갖고 모니터 64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모니터는 22인치 LED 모델로 한화토탈에너지스는 공장내 사무실에서 사용한 유휴 모니터 중 활용 가치가 높은 기기를 선별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가 기증한 모니터는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을 통해 서산지역 5개 초,중,고교에 전달되어 컴퓨터 활용 수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지역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매년 서산지역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산공장 인근 학교들에 발전기금도 전달하고 있다. 또한 공장 인근 고교생들을 초청해 대산공장 견학과 석유화학산업 소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인재 육성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미래가치 창출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한화토탈에너지스 한 관계자는 "보직 변경, 부서 이동 등으로 발생하는 유휴 자산을 단순 폐기하기보다 재사용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동 골목길의 LP카페 '지기'… 무한대 음악 세상과 만난다
  2. [현장취재]K-리더십 연구소 개소식
  3.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4.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5. 세종시, 3년 연속 '지속가능도시' 1위… 이면의 숙제는
  1. 대전시, 2026년 명장 3인 선정… 정한철·라영태·이형덕 명장
  2.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천안흥타령춤축제서 탄소중립 실천 홍보
  3. 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4. [홍석환의 3분 경영]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5. 천안을 이재관 의원, 동물보호시설 사칭 막고 은퇴 봉사동물 지원하는 '동물보호법' 일부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헤드라인 뉴스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국회 국정감사 돌입… '충청발전' 지렛대로 활용해야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검과 함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온다. 국회는 6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피감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번 국감은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진행되는 만큼 각종 사안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2025년 국감의 경우 정부 출범..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2026 국감]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더딘 충청…대전 잔액률 74%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시·도 권역 중 가장 높은 69.2%에 달했다. 제도 시행 이후 대전시는 지정기부를 포함한 사업비 집행 실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돼 기부금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정현 의원(더불어..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117건 잡았지만… 환수 확정은 11곳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을 막기 위한 대대적인 조사에서 100건이 넘는 위반 사례가 확인됐지만, 실제 환수까지 이어진 경우는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도 대부분 걷히지 않아 부정유통으로 발생한 부당이득을 끝까지 회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국회의원(대전 동구)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조사에서 모두 117건의 위반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가맹점들이 2024년 한 해 동안 환전한 온누리상품권은 2917억 원에 달했다. 하지만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지상군페스티벌 ‘북적북적’

  •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러닝 열풍인데 천변길 관리는 ‘미흡’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