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김명숙 의원, 행정사무감사 통해 도로변 주정차 관련 시민불편 개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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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명숙 의원, 행정사무감사 통해 도로변 주정차 관련 시민불편 개선 촉구

  • 승인 2024-12-06 13:35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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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명숙 의원이 제274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열린 동남·서북구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는 불법주정차 차량 단속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다고 5일 밝혔다.

김명숙 의원은 "약국 등에 방문하기 위해 도로변에 잠시 주정차하는 경우에도 신고앱으로 접수된다는 이유로 무조건 과태료가 부과된다면, 시민들에게 너무 큰 부담이 된다"며 "실제 시민 일상생활에 맞게 탄력적으로 불법주정차 단속이 운영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시민들의 평균 출퇴근 시간 이전인 오전 7시부터 시작되는 불법주정차 단속 시간도 변경이 필요하다"며 "아파트나 공동주택 등 주차할 곳이 여유롭지 않은 시민들이 매번 주정차 단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재검토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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