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대전 5개 자치구에 성금 총 250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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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대전 5개 자치구에 성금 총 2500만 원 전달

  • 승인 2024-12-06 16:17
  • 심효준 기자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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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장(왼쪽 세 번째)이 6일 동구청을 방문해 박희조 동구청장(오른쪽 세 번째)에게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건네고 있다.(사진=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제공)
윤태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장과 부회장단이 지난달 27일부터 12월 6일까지 대전 5개 자치구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성금 기탁 행사는 대덕구를 시작으로 중구와 유성구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6일엔 동·서구에서 성금 전달식이 이뤄졌다.

후원 성금은 각 구청에 500만 원 씩 총 2500만 원이다. 대전시회에서 기탁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윤태연 회장은 "건설경기가 역대급으로 최악의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분들을 외면할 수 없었다"라며 "힘든 시기지만 주변의 어려우신 분들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회는 홍수 및 가뭄으로 인한 재해민 후원, 복지관 및 경로당 후원, 연말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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