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논산시 최초 ‘농업발전혁신인상’ 수상

  • 전국
  • 논산시

백성현 논산시장, 논산시 최초 ‘농업발전혁신인상’ 수상

농업발전혁신인상, 농협중앙회서 수여하는 최고권위의 상
논산딸기 명품 브랜드화 추진 등 농업 경쟁력 강화
올 2월 태국 방콕서 최초 농식품 해외박람회 개최 ‘대흥행’

  • 승인 2024-12-06 20:4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2024년 농업발전혁신인상 수상 장면 (4)
잘사는 농촌과 농업 발전을 위해 전략적인 농업정책과 혁신행정을 추진하고 있는 백성현 논산시장이 그 노력을 인정받아 농업발전혁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취임 이후 백성현 논산시장은 농업인 소득 안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만들기 위해 과감한 농업 정책을 펼칠 것을 약속하고, ‘농업 발전 5대 정책’과 ‘농가소득 3원칙’ 등 전략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농업 발전 5대 정책’은 ▲농업생산비용 절감 ▲우수 농산물 생산 ▲농산물의 세계화 ▲농업의 산업화를 통한 수지맞는 농업환경 구축 ▲농업 전문가 육성 등으로 논산시는 민선8기 이후 생활형 스마트팜 보급, 공공형계절근로자 운영, 농촌발전기금 조성, 농축산물 소비촉진 상생협약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농업 발전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2024년 농업발전혁신인상 수상 장면 (2)
특히, 2023년 첫 선을 보인 논산시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최근 논산시 농산물의 우수성과 세계화 가능성, 그리고 소비자로부터 신뢰도 등을 모두 거두는 성과를 거두며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농가소득 3원칙’을 통해 지역 내 생산량과 소비량을 극대화하고 국내 유통망을 다각화하는 것은 물론 세계 수출시장을 공략하는 데 성공했다. 우선, 백성현 논산시장은 농산물유통지원센터를 설립하여 국내유통전문가와 해외수출전문가를 영입하여 논산 농산물의 세계화를 위한 발판을 다졌다.

관내 48개 기업 및 기관, 단체와 ‘농축산물 소비 촉진 상생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내 농축산물 수급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것은 물론 CJ, 삼성웰스토리, 코스트코, 성심당 등 식품·유통업계 굴지의 기업들과 협약을 맺으며 판로를 넓혀 나가고 있다.

또한, 민선8기 출범 이후 약 8,500만 달러의 수출협약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올해 2월에 최초로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 농식품 해외박람회에는 35만 글로벌 관광객이 모여 그야말로 대흥행을 했다.

2024년 농업발전혁신인상 수상 장면 (1)
오는 2025년에는 인도네시아에서 두 번째 해외박람회를 앞두고 있으며, 전국적인 관광객이 모여드는 곳인만큼 논산농식품의 우수성을 톡톡히 홍보하는 동시에 농가 소득으로 직결되는 수출협약에도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논산시는 농협과 ▲고품질쌀 유통활성화사업 ▲공공형외국인계절근로자 운영 ▲농촌발전기금 융자 지원 ▲농촌마을 찾아가는 왕진버스 ▲농기계 임대사업소 분소 운영 등을 추진하며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백성현 시장은 “농업은 지역 산업의 뿌리이자 근간이 되는 사업으로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기후변화와 인력난 등으로 농촌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판로 확보와 신기술 보급 등으로 잘 사는 농촌,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의 기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발전혁신인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수여하는 최고권위의 상으로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농업정책을 펼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4.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5.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1.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2.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3.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전국 보훈병원 전문의 못 찾아 휴진도…대전병원도 신장내과 전문의 부재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