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 평가대회 ‘성황’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 평가대회 ‘성황’

지역 건강증진 위한 소통과 협력으로 한 걸음 더 도약

  • 승인 2024-12-06 21:0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건강공동체만들기평가대회 (1)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6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에서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100세건강위원회 평가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광석면 100세건강위원회에서 숟가락난타 공연과 흥겨운 레크리에이션을 선보여 위원 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본 대회에서는 2일 진행된 사전 발표대회에서 위원들의 투표로 선정된 4개 지역의 사례를 발표하고 질의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후 결과 발표 및 시상식을 가져 지역에서 활발하게 건강 활동 중인 위원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축제의 장이 이어졌고, 2025년 사업 운영 방향을 제시하여 향후 건강위원회가 지역 건강증진 사업 아이디어를 얻는 기회를 제공했다.

건강공동체만들기평가대회 (2)
주요 건강활동으로는 ▲배워서 남 주자(전 읍면, 위원이 배워서 주민과 함께 활동) ▲논산 걷기(양촌·가야곡·은진면) ▲어르신 건강케어(연산면) ▲배추재배 및 김장나눔(광석·연산면) ▲친환경 텃밭 나눔(강경읍, 상월면)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체조(연무읍, 상월·노성·벌곡면) ▲반려식물나누기(성동·채운면) ▲지역 자원 연계한 다양한 활동 등이 있다.

서동욱 연합회장은 “2025년에는 지역마다 다른 건강 문제에 맞춘 다양한 건강활동을 펼쳐 주민이 마을의 건강문제를 파악하여 지역자원과 연계하고 협력하면서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함께 하는 힘, 서로의 빛이 되는 논산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시장은 “이번 평가대회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활동하는 주민들의 노력이 돋보인 자리”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가는 100세건강위원회의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2.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3. 김장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4. [경찰의날] 대전 112상황실 이가현 경장 "저희가 침착해야 신고자도 안심하죠"
  5.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1. 교육재정부터 아동보호·산림안전까지… 충청권 국감 현안 봇물
  2. 대전 교통사고 잇따라... 2명 숨져
  3. 충남대 통합 재추진 요구 맞서 평의원회 '재투표 불가' 의결…갈등 격화
  4.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5.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해 계약 해지절차에 들어가면서 대전시가 후속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기존 최고 72층 규모의 건축계획과 주거 및 상업, 업무시설 비율 등을 다시 살펴 사업성을 높여 2027년 하반기 5차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는 것이 행정당국의 방침이다. 환승센터를 비롯해 공공부문은 분할해 공공투자를 통해 사업시기를 앞당기는 방안까지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레일은 10월 20일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사업시행자인 대전역세권개발PF..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5대 시중은행 대출취급 6개월 내 금융사고 449억... 실효성 있는 대책 시급

최근 5년간 5대 시중은행에서 신규 대출 취급 또는 만기 연장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금융사고가 134건, 관련 대출금액은 449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KB국민은행의 관련 대출금액이 406억원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대출 취급 또는 만기연장 후 6개월 이내 금융사고가 보고된 사례는 총 134건으로 집계됐다. 대출금액은 449억 2500만원이다. 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