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복지분야 1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 전국
  • 아산시

아산시, 복지분야 1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 등 3관왕 쾌거

  • 승인 2024-12-09 06:44
  • 수정 2024-12-09 13:28
  • 신문게재 2024-12-10 12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아산시 행복키움,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아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AI활용 복지 사각지대 예방 및 발굴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12년 연속 복지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사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는 △위기가구 상시 발굴 체계 구축을 통한 선제적·예방적 복지 추진 △복지위기 알림앱 개통과 17개 읍면동 전담팀 설치 △간호직 배치를 통한 현장중심 복지 강화 등 선행적 복지정책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민관협력' 분야에서는 '시민이 만드는 복지정책, 자치복지 아산을 꿈꾸다'의 중심인 시민활동가 행복키움추진단 운영과 복지리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등이 호평을 받았다. 또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인적안전망 구축과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한 점 등이 높게 평가받았다.

'AI 활용 복지사각지대 예방 및 발굴 등 우수성과' 분야는 AI 기술을 활용한 전화 기반 대화 시스템을 구축해 올해 12월 전국 개통을 앞두고 시범사업에 참여한 점과 사업의 안정적 운영에 이바지한 것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2.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대전서 8천만 원 보이스피싱범 현행범 체포
  4.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자 공약 돋보기] “입시가 강한 교육” 12년 체제 확 바꾼다
  5. 경찰, 이장우 시장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 수사
  1. 세종시 공공형 '스크린 파크골프장', 종촌종합사회복지관서 첫 선
  2. [현장취재]2026년 저출생 대응 대전지역연대 정기회의
  3. 대한공업교육학회, '2026년 상반기 학술대회'
  4. 8월 16일, 내 결혼식을 미리 본다
  5. 대전시새마을회, '2026 시·구회장단 워크숍 및 남도문화 탐방'

헤드라인 뉴스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발전 공기업 5개사의 '통합 본사' 체제 전환과 입지 유치전이 전국 주요 지자체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2040 탈석탄 로드맵이 중장기 통합 수순으로 이어지면서다. 분산 구조가 경쟁에 따른 비효율과 사업장 안전 저해 등의 부작용을 가져오고 있다는 판단도 담겨 있다.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충청권 지자체 등에 따르면 서부발전(태안)과 중부발전(보령) 본사를 품고 있는 충남과 남동발전이 자리잡고 있는 경남 진주, 남부발전을 안고 있는 부산, 동서발전이 위치한 울산이 당장 경쟁 후보 지역으로 분류된다...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